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90년대 풍미했던 추억의 삐삐번호 ‘012’, 부활된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14 14:26
2012년 10월 14일 14시 26분
입력
2012-10-14 07:12
2012년 10월 14일 07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통위, 사물지능통신 번호로 할당키로
1990년대 추억의 삐삐(무선호출기) 번호 '012'가 사물지능통신(M2M) 번호에 사용될 전망이다.
14일 방송통신위원회는 무선호출 서비스 사업자였던 리얼텔레콤의 식별번호 012를 회수해 M2M 번호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원래 012는 SK텔레콤이 운영하던 국내 유일의 전국 무선호출서비스 번호였다. 그러나 이동전화 등장 이후 무선호출기 사용 인구가 줄어든 탓에 SK텔레콤이 사업권을 리얼텔레콤으로 넘겼으며, 결국 2009년 3월 사업이 폐지됐다.
012 번호를 사용하게 될 M2M은 기계와 기계 사이의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텔레매틱스(자동차), 스마트 의료 등 ICT 융합 분야에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다. 또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에서 성장 가능성이 유망한 분야로 손꼽힌다.
현재 M2M은 이동전화 식별번호인 '010'을 사용하고 있다. 5300만 명이 넘는 이동전화 가입자 중 약 174만 명(8월 기준)은 사실 010 번호를 쓰는 M2M 기계들이다.
방통위는 010 번호를 사용하는 M2M에 012 번호를 새로 부여하고, 남게 되는 010번호를 이동전화 가입자용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동전화 가입자용 번호는 사람의 기억 용량을 고려해 8자리(010-XXXX-XXXX)로 한정돼 있다. 또 수년 후에는 011 등 01X 번호가 010으로 통합될 예정이어서 010 번호가 모자랄 수도 있다는 걱정도 나온다.
이런 상황에서 M2M 식별번호를 012로 바꾸기로 한 것은 번호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는 의미가 있다.
M2M은 012 뒷번호를 길게(12자리) 붙여도 기계가 작동하는 데 무리가 없어 번호 자원이 그만큼 풍부해진다. 또 무선 통신용 번호인 012 외에 유선 연결이 필요한 경우IP 번호를 부여할 수도 있다.
방통위 관계자는 "번호가 기술발달을 막으면 안 된다는 게 기본적인 방침"이라며 "가장 중요한 통신 수단으로 자리 잡은 이동전화의 번호를 보호하고 M2M의 발전을 돕고자 012 번호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번호 용도를 변경하려면 방통위가 번호 관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야 하기 때문에 012 번호를 M2M 용으로 전환하는 시점은 수개월 후가 될 전망이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골드카드’ 굴욕…14억짜리 美영주권, 딱 1건 발급
2
“노화 시력 되돌린다”…오메가3 아닌 ‘이 지방산’ 주목 [노화설계]
3
‘당첨자 심장마비’ 5억 잭팟 취소 사건…집단소송 움직임
4
“승우야 하늘나라서 잘 지내지?” 순직 아들에 눈물의 편지
5
“학생, 담배 꺼” 훈계하다…자녀앞에서 모욕당하고 파출소까지
6
“나이·근속연수 합쳐 70 넘으면 짐 싸라”…MS, 첫 희망퇴직
7
전 남친 프로필 클릭했다가 ‘깜짝’…바뀐 카톡 기능에 사용자 ‘불만’
8
건강 걷기 속도 따로 있다…중년층 ‘시속 ○km’ 넘겨야[건강팩트체크]
9
심장은 왜 암이 드물까…수십 년 미스터리 풀렸다
10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1
장동혁, 사퇴 요구 일축…“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2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3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4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5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6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7
장동혁, 美차관보 아닌 ‘차관 비서실장’ 만났다
8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9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10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골드카드’ 굴욕…14억짜리 美영주권, 딱 1건 발급
2
“노화 시력 되돌린다”…오메가3 아닌 ‘이 지방산’ 주목 [노화설계]
3
‘당첨자 심장마비’ 5억 잭팟 취소 사건…집단소송 움직임
4
“승우야 하늘나라서 잘 지내지?” 순직 아들에 눈물의 편지
5
“학생, 담배 꺼” 훈계하다…자녀앞에서 모욕당하고 파출소까지
6
“나이·근속연수 합쳐 70 넘으면 짐 싸라”…MS, 첫 희망퇴직
7
전 남친 프로필 클릭했다가 ‘깜짝’…바뀐 카톡 기능에 사용자 ‘불만’
8
건강 걷기 속도 따로 있다…중년층 ‘시속 ○km’ 넘겨야[건강팩트체크]
9
심장은 왜 암이 드물까…수십 년 미스터리 풀렸다
10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1
장동혁, 사퇴 요구 일축…“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2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3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4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5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6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7
장동혁, 美차관보 아닌 ‘차관 비서실장’ 만났다
8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9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10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OREA 간판 달고 中유물 전시”…은평 한옥마을 사설 박물관 논란
구두 대신 운동화 신는 승무원 [횡설수설/우경임]
작년 한국방문 외국인 환자 200만명 돌파…중국인 1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