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월성’ 차별화된 조경으로 도시속 자연을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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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0월 12일 11시 55분


어릴적 흙먼지 날리는 골목길에서 친구와 뛰어놀던 기억이 있는 도시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전원 생활. 콘크리트 덩어리인 아파트촌에서 느끼는 막막함이 싫어 은퇴 이후 도시 탈출을 계획하는 중년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자녀 교육, 생활의 편리성, 인간 관계의 유지 등 현대인이라면 어쩔 수 없이 벗어날 수 없는 이유로 인해 아파트 생활을 벗어나기가 쉽지 않은 것도 현실이다.

그렇다면, 자연을 내가 사는 아파트로 끌어오면 이 모든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까?

아파트가 주된 주거의 수단으로 자리잡기 시작한 1990년대 이후 설계, 자재, 디자인 등 많은 부분이 발전하고 혁신되어 왔지만 특히, ‘자연속에서의 생활’을 아파트에 적용하기 위한 조경부분의 발전이 가장 눈에 띄게 이루어져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차장의 지하화, 테마 조경, 조형물의 설치 등 조경 특화를 통한 상품 가치 상승을 위해 많은 건설사들이 경쟁적으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것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무척 반가운 일이다. 그러나, 단지 조경만으로 가치를 결정지을 수는 없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기 때문에 교통, 생활편의시설, 교육여건 등 아직도 주거지를 고를 때는 많은 요소들을 몇 번이고 검토한다.

그렇다면 만약 교통여건 좋고, 생활 편의시설 풍부하고, 교육여건까지 우수한 지역에 자연을 연상시키는 멋진 단지내 조경이 어우러진 아파트라면 한 번 살아 볼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e편한세상 월성‘이라면 충분히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아파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상인네거리와 인접하여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고 롯데백화점, 병원, 은행 등 생활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각급 학교가 밀집한 중심에 위치하여 현대인의 주거 요소 중 가장 핵심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고, 한여름의 짙은 녹음과 계절마다 다른 꽃들이 만개하는 단지내 조경은 도심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테마별 정원, 놀이터, 단지 중앙 광장 조경은 다른 유명 공원과 비교하더라도 손색없는 균형미와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또한 84㎡ 이상 182㎡까지의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된 1,097세대의 대단지는 ‘e편한세상 상인’, ‘e편한세상 월배’를 연결하는 달서구 ‘e편한세상’ 벨트의 중심에 위치하여 투자자와 실수요층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발표된 9.10 부동산 대책에 따라 올해말까지 한시적으로 취득세 감면 혜택이 적용되므로 체감하는 혜택은 소형 아파트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되어, 현재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는 중대형 아파트를 좋은 조건으로 마련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고객들의 분양 문의 및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e편한세상 월성’은 48형 이상 일부 세대의 임대차 기간이 만료하는 세대에 대해 임차인 및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분양 전환을 하고 있다.

기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는 월배 지역 최고 수준으로 자부하고 있으며, 임차인중에서도 우수한 주거여건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분양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에 매료되어, 분양 전환을 받는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임대차 기간 만료에 맞춰 입주가 가능하고 일부 세대는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 등이 이번 9.10 부동산 대책과 맞물려 수요층의 관심을 자극한다.

분양사무실은 단지내 101동 202호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전화 TEL 053) 654-2455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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