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재정 조기집행 탓 상반기 나라살림 30조원 적자
동아일보
입력
2012-09-01 03:00
2012년 9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한 정부지출 확대의 영향으로 올 상반기(1∼6월) 나라살림이 30조 원 적자를 냈다. 기획재정부는 31일 상반기 관리대상수지는 29조9000억 원 적자로 지난해 상반기(19조2000억 원 적자)에 비해 적자폭이 10조7000억 원 늘었다고 밝혔다.
관리대상수지는 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 등 사회보장성기금의 흑자 부분을 뺀 것으로 나라의 재정 상태를 실질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다. 올 상반기 통합재정수지 역시 11조5000억 원 적자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적자폭이 9조2000억 원 커졌다.
유재동 기자 jarrett@donga.com
#재정
#적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5세 여중생” 띄우자 1분만에 “월500-스폰”… 채팅앱은 방치
“울지마! 정신 차려” 美 시상식서 케데헌 가수 수상 소감에 ‘폭소’
“조진웅, 이유도 없이 때렸다…얼음 붓고 때리기도” 다큐 감독 폭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