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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510명 설문 “민노총 총파업, 국민 5명중 4명 공감 못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27 10:47
2012년 8월 27일 10시 47분
입력
2012-08-27 03:00
2012년 8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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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자리에 악영향”
대한상공회의소는 민주노총이 예고한 총파업에 대해 국민의 상당수가 공감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정리해고 철폐 등을 요구하며 29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한상의는 최근 전국 성인남녀 510명을 대상으로 ‘노사관계에 대한 국민의식’을 조사한 결과 민주노총 총파업에 대해 42.0%가 ‘요구 내용이 개별기업 문제가 아니므로 타당하지 않다’고 답했다고 26일 밝혔다.
37.8%는 ‘요구내용은 타당하지만 파업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해결해야 옳다’고 해 요구내용이나 방식(파업)이 타당하지 않다는 응답이 5명 중 4명꼴로 나왔다. ‘요구내용과 파업이 모두 타당하다’는 의견은 20.2%에 그쳤다.
81.0%는 파업이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고, 80.4%는 일자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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