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국민 68% “경제민주화보다 물가안정-일자리 창출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06 11:13
2012년 8월 6일 11시 13분
입력
2012-08-06 03:00
2012년 8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경연, 차기정부 과제 조사
다음 정부가 가장 중요하게 추진해야 할 정책 과제로 경제민주화나 복지 확대보다는 물가 안정과 일자리 창출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18∼24일 전국 20세 이상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차기 정부의 중요 정책 과제에 대해 36.0%가 물가 안정을, 32.3%가 일자리 창출을 꼽았다.
현재 여야의 대통령 선거 후보 경선 주자들이 중요한 정책 과제로 여기고 있는 경제민주화를 꼽은 응답자는 12.8%에 그쳤고, 복지 확대라고 답한 사람은 6.7%에 머물렀다.
김동열 현대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우리 국민은 대선 후보에게 복지보다 성장을, 경제민주화보다 일자리 창출을 더 요구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차기 정부는 정책 과제를 저(低)성장 시대 극복에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김용석 기자 nex@donga.com
#물가 안정
#질자리 창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고환율-물가 우려에… 총리-한은총재 이례적 회동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