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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싼타페 ‘폭풍인기’ 50만원 저렴하게…5인승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2-07-04 11:40
2012년 7월 4일 11시 40분
입력
2012-07-04 11:29
2012년 7월 4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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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신형 싼타페 5인승이 기존 2개 트림에서 4개로 늘어난다.
현대차는 5인승 모델을 2.0 2WD 전 트림에 확대 적용하고 ‘레드멜롯 (Red Merlot)’ 색상을 신규 적용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 모델의 경우 5인승 시트는 2.0 2WD 모델 스마트(Smart)와 모던(Modern) 등 2개 트림에만 기본 적용됐으며 그 외 2.0 2WD 모델 프리미엄(Premium) 및 익스클루시브(Exclusive)에는 7인승 시트가 기본 적용돼왔다.
5인승 시트의 확대 적용에 따라 이 두 트림의 판매가격은 50만원씩 인하되며, 또한 7인승 시트는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옵션 가격은 이전과 동일하게 50만원이다.
5인승 모델 확대와 더불어 신규 적용된 ‘레드멜롯 (Red Merlot)’은 강렬한 붉은색으로, 색상명은 프랑스 보르도 지방과 이탈리아 베네토 지방에서 재배돼 보르도 와인을 대표하는 포도 품종을 일컫는 ‘멜롯(Merlot)’을 조합해 만들어졌다.
현대차는 레드멜롯(Red Merlot) 색상의 추가로 흰색, 은색, 검정색 계열에 이어 총 9가지의 외장 색상으로 다양한 개성을 원하는 고객들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강렬하고 열정적인 느낌의 신규 색상과 시트 다변화를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국내 SUV 판매의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신형 싼타페의 행진이 계속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형 싼타페는 지난달 1만423대가 팔려 SUV 최초로 월 1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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