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롯데쇼핑, 하이마트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04 16:00
2012년 7월 4일 16시 00분
입력
2012-07-04 11:28
2012년 7월 4일 11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롯데그룹은 계열사인 롯데쇼핑이 하이마트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롯데그룹의 한 관계자는 "MBK파트너스가 입찰을 포기해 롯데쇼핑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얻었다"며 "조만간 협상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M&A 관련 업계에서는 이미 롯데쇼핑이 하이마트를 주당 8만원 초반대에 인수하기로 하이마트 매각 측과 이견을 좁혔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날 오전에는 한국투자증권이 롯데쇼핑이 하이마트를 인수할 가능성이 크다는 보고서를 내놓았고, 롯데쇼핑과 하이마트 주가는 치솟았다.
전국의 하이마트 점포는 313개로, 롯데쇼핑의 롯데마트 96개와 롯데슈퍼 431개 등 520여개의 점포를 합하면 롯데쇼핑이 국내에서 운영하는 점포는 840개가 넘게 된다.
국내 매출로 보면 작년 롯데마트가 6조9000억원, 하이마트는 3조4100억원을 기록해 두 회사의 매출을 합하면 10조원을 훌쩍 넘겨 13조8000억원의 이마트를 위협하게 된다.
특히 롯데마트가 최근 매장내에 디지털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인 '디지털파크'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롯데쇼핑이 하이마트를 인수하면 큰 시너지 효과를 볼 것으로 보인다.
롯데마트는 2009년 11월 서울역점에 1호점을 선보인 후 지금까지 12개의 마트로 디지털파크를 확대했다.
디지털파크로 전환한 롯데마트 매출은 전환 이전보다 평균 65%가량 증가했다.
특히 롯데마트의 디지털파크는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MP3 등 디지털가전을 중심으로 관련 액세서리와 소모품 등의 판매를 대폭 강화해 생활가전 위주로 구성된 하이마트를 인수해도 상품 중복 문제가 크지 않을 것으로 롯데쇼핑은 예측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하이마트의 막강한 구매력을 확보해 롯데마트뿐 아니라 롯데홈쇼핑과 롯데닷컴 등 다른 계열사도 가전제품 영업을 강화할 수 있다.
롯데그룹의 한 관계자는 "아직은 인수 협상을 계속 해 봐야 하기 때문에 섣불리결론을 예측하기는 어렵다"며 "그러나 양측이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2
주독미군 감축 시사 트럼프 “망가진 獨내부나 신경써라”
3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4
[사설]서울 아파트 임대차 중 월세가 절반… 걱정되는 과속 부작용
5
모즈타바 “적대세력의 호르무즈 이용 차단하는 새 규칙 시행”
6
트럼프 주니어 ‘금돼지식당’서 포착…문짝 사인·인증샷도
7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8
헤그세스 부인 6만원대 中드레스 논란…“美 우선이라더니”
9
[사설]與, 李 사건 특검에 공소 취소권… 어디까지 가려 하나
10
‘추락-화재’ 의왕 아파트 내부서 아내 시신과 유서 발견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7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8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2
주독미군 감축 시사 트럼프 “망가진 獨내부나 신경써라”
3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4
[사설]서울 아파트 임대차 중 월세가 절반… 걱정되는 과속 부작용
5
모즈타바 “적대세력의 호르무즈 이용 차단하는 새 규칙 시행”
6
트럼프 주니어 ‘금돼지식당’서 포착…문짝 사인·인증샷도
7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8
헤그세스 부인 6만원대 中드레스 논란…“美 우선이라더니”
9
[사설]與, 李 사건 특검에 공소 취소권… 어디까지 가려 하나
10
‘추락-화재’ 의왕 아파트 내부서 아내 시신과 유서 발견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7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8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종합특검 “檢총장 대행이 수사 방해” 징계 요청
‘술파티 부인’ 김성태, ‘선서 거부’ 박상용… 국조특위 마친 與, 31명 무더기로 고발
담합 방지 법개정에… “반대” 9000여건 올린 공인중개사들[부동산팀의 비즈워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