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하이닉스 직원들과 맥주파티

  • 동아일보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지난달 29일 SK하이닉스 청주 제3공장 M12라인 준공식이 끝난 뒤 열린 호프데이 행사에서 직원들과 건배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최 회장이 직접 제안해 마련됐다. 최 회장은 직원들과 어울려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고, 직원들은 최 회장의 얼굴이 새겨진 반도체용 웨이퍼를 선물했다.

SK하이닉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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