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가 돈!” 트리플 초역세권 도시형생활주택 분양 마감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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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6월 21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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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초역세권 종로 중흥 S-클래스

소형 주거상품이 인기있는 이유는 매월 고정된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고, 정부가 정책적으로 각종 세금 혜택을 시행하기 때문이다. 최근에 종로구 숭인동에 신축으로 들어서는 트리플 초역세권 오피스텔.도시형 생활주택 “종로 중흥S-클래스”는 주변시세보다 약 2천만원 저렴하고, 넓은 실내 공간과 짜임새 있는 수납공간들이 많다.

특장점은 동대문상권, 광화문, 명동, 을지로, 대학가 등 임대수요가 풍부한 입지와 우수한 상품 경쟁력이다. 또 계약금 10%와 중도금 50% 전액무이자 등 파격적인 조건이다. 지하1층~지상16층이며 전용면적22.43~23.96㎡의 오피스텔 36실과 발코니 제외한 전용면적 17.81~19.49㎡의 도시형 생활주택 144세대로 구성되어 있고, 도보 5분이면 지하철1,2호선 신설동역, 도보10분이면 지하철1,6호선 동묘역을 이용할 수 있어 인근 대기업 직장인들과 대학생들, 동대문 상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동대문을 도보로도 이용 가능하고, 청계천과 동묘 공원, 숭인근린 공원이 인접하고, 동대문 디자인프라자 건립과 우이∼신설동 경전철 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미래 가치가 더욱 높다. 또한 최신식 편의 시스템과 친환경 에너지 절약시스템을 적용했으며, 각종 세금 혜택과 개별구분등기가 되며, 전세대가 소형 평형대로 이루어져 매월 고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선착순 분양으로 현재 투자자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문의 : 1577-0934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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