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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개 위성 발사…아리랑3호 스타트 좋아 다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5-18 09:02
2012년 5월 18일 09시 02분
입력
2012-05-18 08:10
2012년 5월 18일 0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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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아리랑 3호'가 사장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된 데 대해 안도하면서 향후 이 분야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조율래 교과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올해 4개 위성을 발사해야 하는데 첫 스타트를 잘 끊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이번 아리랑 3호 외에도 올해 아리랑 5호, 나로위성, 과학위성 3호 등을 발사할 계획이다.
올해 4개 위성에 내년 아리랑 3A호까지 성공적으로 발사하면 우리나라의 관측위성 기술수준은 세계 7~8위 수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조 항우연 원장은 "이제 위성영상 판매시장에 진출하는 것 외에도 위성의 '설계' 판매까지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렬 항우연 항공우주시스템연구소장은 "2014년 경에는 카메라까지 국내에서 모두 만들고 활용도를 높여 아리랑 7호를 개발할 것"이라며 "2017년엔 기상전용, 2018년에 해양환경 위성 등을 발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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