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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포스코 한화 STX 등 “경력직 어서 오세요”
동아일보
입력
2012-05-01 03:00
2012년 5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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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한화, STX, 애경, 이랜드 등이 신입 공채에 이어 경력직 채용에 나선다.
30일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포스코P&S는 9일까지 홈페이지(gorecruit.posco.co.kr)를 통해 노무기획, 노사관리, 철강영업 분야의 경력사원을 뽑는다. 4년제 대졸 이상으로 관련 경력 3∼5년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한화 무역부문은 BTX수출, 해외법인 관리 등 11개 분야를 담당할 경력직을 뽑고 있다. 3년 이상의 관련 경력에 영어가 가능해야 한다. 3일까지 홈페이지(www.netcruit.co.kr)에서 지원할 수 있다.
STX마린서비스는 경남 창원, 해외에서 근무할 해외 파워플랜트 분야 경력사원을 선발한다. 전문대졸 이상으로 영어회화가 가능해야 하며 1일까지 STX채용사이트(www.yourstx.co.kr)에서 지원할 수 있다.
애경그룹은 유통부문의 영업관리, 마케팅을 담당할 경력사원을 뽑고 있다. 접수는 2일까지이며 커리어 홈페이지(www.career.co.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e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랜드시스템스도 경력 공채를 진행 중이다. 관련 경력은 2∼3년 이상이어야 하며 영어, 중국어 가능자는 우대한다. 7일까지 그룹 채용 홈페이지(www.elandscout.com)에서 지원하면 된다.
임우선 기자 imsun@donga.com
#기업
#고용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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