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이건희 회장 “형제간 상속소송 끝까지 갈 것”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17 11:41
2012년 4월 17일 11시 41분
입력
2012-04-17 08:33
2012년 4월 17일 08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CJ그룹 "이맹희씨와 이건희 회장 두사람의 일"
이건희 삼성 회장이 17일 상속권을 둘러싼 형제간 소송 전에 대해 끝까지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6시30분경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상속 소송에 대해 "고소를 하면 끝까지 (맞)고소를 하고, 대법원이 아니라 헌법재판소까지라도 갈 것"이라면서 "지금 생각 같아서는 한 푼도 내 줄 생각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
[채널A 영상]
‘국가의 아들’ 삼성전자, 잘 나가지만 인기는 없다?
이 회장은 "선대 회장 때 벌써 다 분재(재산분배)가 됐고 각자 다 돈들을 갖고 있다"고 강조한 뒤 "CJ도 갖고 있는데 삼성이 너무 크다 보니까 욕심이 좀 나는 것"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소송을 제기한 형제들에게) 섭섭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상대가 안된다"고 답했다.
이 회장이 상속 소송에 대해 발언한 것은 지난 2월 형이자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아버지인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이 선대 이병철 회장의 유산을 나눠달라며 소송을 제기한 이후 처음이다.
이에 대해 CJ그룹의 한 관계자는 "소송은 이맹희씨와 이건희 회장 두 사람 사이의 일"이라면서 "그룹 차원에서 특별히 밝힐 입장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회장이 소송과 관련해 강경한 대응을 시사하는 발언을 직접 했다는 점에서 이맹희씨측이 어떻게 대응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 회장은 최근 불거진 삼성전자의 공정위 조사 방해와 삼성카드의 표절 시비 등 일련의 사태에 대해 "고칠 것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항상 새롭게 보고, 크게 보고, 앞을 보고, 깊이 보고, 이것을 중심으로 모든 사물을 분석하는 버릇이 들어야 한다고 회의 때마다 똑같은 소리로 떠든다"며 개선이 잘되지 않고 있음을 드러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2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3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4
“차 대지마” 주차장 바닥에 본드로 돌 붙인 황당 주민 [e글e글]
5
[단독]통일교측 “행사에 尹 와주면 최소 10만달러”…실제로 갔다
6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7
이재용 차에서 포착된 음료수…전해질 많다는 ‘이것’이었다
8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9
부상 선수 휠체어 밀어준 김상식, 베트남 사로잡았다
10
“전격 숙청된 중국군 2인자 장유샤, 핵무기 정보 美 유출 혐의”
1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2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원복…韓국회 입법 안해”
3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4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5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6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7
조정식·윤호중·김태년·강기정…‘이해찬의 사람들’ 곳곳에 포진
8
與 “통과시점 합의 없었다” vs 국힘 “與, 대미투자특별법 미적”
9
李 “힘 세면 바꿔준다? 부동산 비정상 버티기 안돼”
10
국힘 윤리위 “김종혁, 탈당 권유” 중징계… 張-韓 갈등 심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2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3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4
“차 대지마” 주차장 바닥에 본드로 돌 붙인 황당 주민 [e글e글]
5
[단독]통일교측 “행사에 尹 와주면 최소 10만달러”…실제로 갔다
6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7
이재용 차에서 포착된 음료수…전해질 많다는 ‘이것’이었다
8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9
부상 선수 휠체어 밀어준 김상식, 베트남 사로잡았다
10
“전격 숙청된 중국군 2인자 장유샤, 핵무기 정보 美 유출 혐의”
1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2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원복…韓국회 입법 안해”
3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4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5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6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7
조정식·윤호중·김태년·강기정…‘이해찬의 사람들’ 곳곳에 포진
8
與 “통과시점 합의 없었다” vs 국힘 “與, 대미투자특별법 미적”
9
李 “힘 세면 바꿔준다? 부동산 비정상 버티기 안돼”
10
국힘 윤리위 “김종혁, 탈당 권유” 중징계… 張-韓 갈등 심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부동산에 비정상적으로 집중된 자원 바로잡아야”
은값 상승에 ‘실버뱅킹’ 인기…잔액 3463억원, 1년새 7배 넘어
간헐적 단식, 정말 효과 있을까? 과학의 ‘냉정한 결론’[건강팩트체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