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폭발물 위협’ 회항 대한항공 여객기 운항 재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11 11:46
2016년 1월 11일 11시 46분
입력
2012-04-12 10:35
2012년 4월 12일 10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오늘밤 11시15분 인천공항 도착 예정
대한항공은 기내 폭발물 위협으로 회항했던 캐나다 밴쿠버 발 인천 행 여객기가 운항을 재개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밴쿠버 인근 COMOX 군기지에 비상 착륙했던 KE072편이 이날 낮 12시(한국시간) 밴쿠버 공항에서 출발해 오후 11시1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의 한 관계자는 "현지 공항 당국이 승객을 포함한 수화물과 탑재 화물 등을 검사해 안전을 최종적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KE072편은 COMOX 기지를 떠나 밴쿠버 공항에서 급유를 한 뒤 인천으로 향한다.
KE027편은 예정보다 29시간 출발이 지연됐다고 대한항공은 덧붙였다.
KE072편은 지난 10일 오후(현지시간) 밴쿠버 공항에서 이륙한 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대한항공 콜센터로 '기내에 위험(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전화가 걸려와 인근 군기지에 긴급 착륙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영수회담 성과 없어…이재명 시정연설하고 끝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 신임 사무총장에 배준영…전략기획부총장 서지영 내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친북단체 총련, 중앙조직서 ‘통일’ 명칭 뺐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