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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캠퍼스 리크루팅’의 계절
동아일보
입력
2012-03-20 03:00
2012년 3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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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한화 - 두산 - STX 등 잇단 캠퍼스 채용설명회
본격적인 상반기(1∼6월) 기업 공채 시즌을 맞아 대기업들의 캠퍼스 리크루팅이 이어지고 있다.
SK그룹은 서강대(20일), 이화여대(21일) 등 서울 소재 대학과 영남대(28일), 부산대(4월 2일) 등 지방 대학에서 채용설명회와 취업상담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인턴 및 신입사원 접수는 다음 달 5일까지 받는다.
한화그룹은 계열사별로 고려대, 한양대 등 전국 주요 대학을 돌며 28일까지 상담회를 연다. 한화케미칼, 한화S&C, 대한생명 등은 별도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두산그룹도 20일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를 시작으로 27일까지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한다. 채용 홈페이지에서 상담카드를 미리 작성해 참석하면 신속하고 효율적인 상담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STX그룹도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하고 있다. 연세대와 중앙대의 설명회는 20일에, 경북대와 부산대의 설명회는 21일에 열린다. 이 밖에 고려대, 영남대(이상 22일), 한국외국어대(23일)에서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취업포털 ‘사람인’ 관계자는 “하이닉스반도체, 대우조선해양, 대우건설 등도 캠퍼스 리크루팅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장선희 기자 sun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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