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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국지엠, 한미 FTA 발효로 차량 가격 인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4 16:35
2012년 3월 14일 16시 35분
입력
2012-03-14 14:56
2012년 3월 14일 14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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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엠의 알페온, 쉐보레 말리부, 캡티바(위쪽부터). 사진 제공|한국지엠
한국지엠의 차량 가격이 최대 94만원 인하된다.
한국지엠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가 발효됨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변경된 개별소비세율(8%)을 반영해 배기량 2,000cc 초과 차종의 판매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알페온 2.4 및 3.0은 69만원에서 94만원, 알페온 이어시스트 디럭스 및 프리미엄 모델은 각각 87만원과 91만원, 쉐보레 말리부 2.4 모델은 72만원, 쉐보레 캡티바 2.2 모델은 최대 81만원까지 인하된다.
한편, 한국지엠은 쉐보레 브랜드 출범 1주년을 맞아 3월 중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 내 쉐보레 전시장 운영, 유니세프와 함께 하는 쉐보레 1주년 기념 기부 행사 등 다채로운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트위터 @seren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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