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진 희소가치...알짜 뉴타운 단지 노려라! 브랜드,가격,입지 모두 갖춘 래미안 전농 크레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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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2월 16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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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7가구 매머드급 랜드마크 단지

서울시가 뉴타운 구조조정에 착수하면서 이미 일반분양을 진행한 사업장들이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란 전망이다. 우후죽순으로 추진됐던 뉴타운이 대거 정리될 예정으로 공급이 줄어든 만큼 사업이 순항중인 지역의 희소가치가 높아지고 있어서다.

대표적인 곳이 바로 전농.답십리뉴타운이다. 이미 강북 도심권에 5000여가구에 달하는 아파트가 착공에 들어갔으며 일반분양까지 진행해 사업속도가 빠르다. 이 중 전농7구역에서 삼성물산이 분양하는 래미안 전농 크레시티(시행:전농제7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는 착한 분양가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지하3층~지상22층 31개동, 전용 59~121㎡, 2397가구의 초대형 단지로 현재 일반분양된 486가구 중 일부 잔여세대를 분양하고 있다.

특히 전용 121㎡형은 3년전 분양가 수준인 3.3㎡당 1300~1400만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됐으며 계약금 5%, 중도금 전액 이자후불제의 혜택도 주고 있다. 또한 조합원 기본 제공품목인 식기세척기와 가스오븐렌지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2호선 신답역, 5호선 답십리역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단지 남측으로 내부순환도로 마장램프와 사근램프가 위치해 자동차를 이용한 종로, 강남권으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청량리 민자역사가 가깝고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동대문구청 등 생활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버들습지, 배봉산근린공원, 답십리공원, 간데메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며, 입주는 2013년 4월로 예정돼 있다.

문의 : 02-765-3342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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