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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업실패 딛고 재도전하세요”
동아일보
입력
2012-02-15 03:00
2012년 2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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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人 ‘패자부활전 교육’
내달초 한 달간 무상 실시
사업에 실패한 중소기업인들의 재기를 지원하는 ‘패자부활전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재기중소기업개발원은 14일 “실패한 중소기업인들에게 재도전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3월 초부터 한 달간 무상 재활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청이 인가한 재단법인으로 지난해 8월 설립된 재기중소기업개발원은 지난해 11월 첫 교육생을 받아 수료생 12명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교육생 규모를 늘려 기수마다 30명가량을 배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명상, 멘토링, 일대일 코칭 등의 과정과 성공한 기업인과 종교인, 교육전문가의 지도,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재기 지원 등의 과정이 포함된다.
한상하 재기중소기업개발원 원장은 “경영 노하우나 인적 네트워크 등을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이라기보다는 좌절하고 상처받은 중소기업인들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새롭게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주는 프로그램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실패한 중소기업인들이나 교육 취지에 공감해 성공 사례담 등을 공유할 전현직 기업인들은 재기중소기업개발원(051-316-4050)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jaegi.org)를 참조하면 된다.
정세진 기자 mint4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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