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바람 앞에서도 서인영은 촉촉했다!!

아쿠아 리치와 아쿠아 인앤온. 새로운 신제품을 선보인 이너비가 기존 모델이었던 서인영으로 신규 TVCM을 온에어 했다. 이곳이 한국이 맞을까 싶을 정도로 이국적이면서도, 건조한 모래 바람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이번 TVCM 배경은 영화 ‘마이웨이’의 촬영장으로도 유명한 전라북도의 새만금이라고 한다.

중무장을 하고도 추위에 느껴지는 이곳에서 서인영은 짧은 미니스커트에 민소매만 입고 촬영에 임했다고 하니 그녀는 역시 프로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이런 서인영의 모습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중무장을 하고 있었던 스탭들은 미안해질 정도였다고 한다.

이번 TVC를 준비한 제일기획의 박찬영 프로는 ‘사시사철 수분 건조로부터 피부를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여성들이 이번 TVC를 보고 로션, 크림에 공들이는 것 이상으로 이너비를 통한 속부터 채워주는 수분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새롭게 출시한 이너비 아쿠아 리치와 이너비 아쿠이 인앤온은 히알우론산과 함께 피부 겉의 수분 장벽을 구성하는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께 들어가 있어서 수분을 안과 밖에서 모두 잡아준다고 하니, 수분 건조로 고민하는 여성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지 않을 까 싶다.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쉬함이 묻어나는 이번 TVC는 2월 13일부터 TV를 통해 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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