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IMF “유로존 올해 마이너스 성장”
동아일보
입력
2012-01-25 03:00
2012년 1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계경제도 3.3%로 낮춰 전망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유럽연합(EU)의 경제성장률을 ―0.5%로 하향 조정하는 등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대폭 낮췄다.
24일 IMF의 ‘세계경제전망’에 따르면 IMF는 올해 세계 경제가 지난해 9월 전망 때(4.0%)보다 0.7%포인트 낮아진 3.3%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유로존의 경제성장률은 재정위기 심화로 종전 1.1%에서 ―0.5%로 1.6%포인트나 낮췄다.
유로존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2009년에도 ―4.1% 성장한 적이 있다. IMF는 이탈리아가 종전 전망치보다 2.5%포인트 낮은 ―2.2%, 스페인은 2.8%포인트 떨어진 ―1.7%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독일과 프랑스는 각각 0.3%, 0.2%로, 마이너스 성장을 간신히 면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올해 성장률 수정 전망치는 4월에 발표된다.
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복 벗자 마동석”…아이들 위해 ‘성난 근육’ 장착한 몸짱 경찰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銀값 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돌파… 올들어 100% 넘게 뛰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