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Dream]신분당선 수혜 지역 주상복합 68채

  • 동아일보

서해종합건설 ‘서해 더 블루’


서해종합건설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짓는 주상복합아파트 ‘서해 더 블루’를 분양 중이다. 지하 4층, 지상 10층에 전용면적 기준 62∼84m² 68채다. 3.3m²당 분양가는 1800만 원대로 최근 인근에서 분양된 아파트보다 500만 원 이상 저렴하다는 게 회사 측 주장이다. 분양가의 10%만 내면 계약할 수 있고, 계약금의 60%인 중도금에 대해 무이자 융자를 알선해 준다. 신분당선 개통에 따른 수혜 지역인 서울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3호선 매봉역 사이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다. 테헤란로와 강남대로, 남부순환로를 이용하면 서울 외곽으로 오가기도 쉽다. 역삼초등학교가 걸어서 다닐 수 있고, 반경 500m 이내에 도곡중, 역삼중 등이 있다. 2012년 3월 입주 예정. 02-566-8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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