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목마 자선냄비 체험관’ 기증

  • 동아일보

독일 주방용품 브랜드인 ‘휘슬러코리아’가 회전목마 모양의 자선냄비 체험관을 구세군에 기증했다. 23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기증식에서 산타 옷을 입은 어린이들이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고 있다. 서울광장에 설치된 자선냄비 체험관은 실제 타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다음달 30일까지 활용될 예정이다.

홍진환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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