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코스피 50P 급락…이탈리아 위기 영향
업데이트
2011-11-10 10:52
2011년 11월 10일 10시 52분
입력
2011-11-10 10:01
2011년 11월 10일 10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코스피 급락 출발
10일 코스피지수가 이탈리아 재정위기의 영향으로 46.57P(2.44%) 내린 1,860.96포인트로 개장했다. 사진은 10일 오전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서울=연합뉴스)
이탈리아의 구제금융 신청 우려로 코스피가 급락 출발했다.
10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51.07포인트(2.68%) 내린 1,856.46을 기록하고 있다.
수능일인 이날 국내 주식시장은 평소보다 한 시간 늦은 10시에 개장했다.
전일 이탈리아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1997년 이후 14년 만에 7%를 넘어서자 이탈리아의 채무감당 능력에 대한 불신이 커졌다. 과거 그리스와 포르투갈, 아일랜드 등 채무 위기에 처했던 국가들은 7%를 넘긴 이후 구제금융을 신청했다.
이탈리아는 내년 1~4월 1700억 유로의 국채 만기를 앞두고 있다. 규모가 워낙커서 유럽재정안정기금(EFSF)를 1조 유로로 증액한다고 해도 지원하기가 버겁다.
한범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탈리아 문제가 전혀 새로운 뉴스는 아니므로 코스피가 1,850은 지킬 것이다. 추가 급락을 막으려면 유럽연합(EU) 차원의 대책이 빨리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외국인은 192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이 131억원을, 개인이 187억원을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국가지자체를 포함한 `기타계'도 1천71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코스피의 하락세를 돌리지는 못하고있다.
옵션만기일인 이날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1921억원, 비차익거래가 349억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해 전체적으로 2270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전업종이 하락하는 가운데 건설업이 4% 이상 추락하고 있고 기계, 증권, 화학, 운송장비 등도 3% 이상 떨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동반 급락하고 있다.
OCI가 7% 이상 떨어지고 있고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하이닉스, S-Oil, 호남석유 등이 4~5%의 비교적 큰 낙폭을 보이고 있다.
KT&G, LG생활건강, 오리온, 현대백화점 등 내수업종은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4.40포인트(2.83%) 하락한 495.01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17.20원 상승한 1134.60원을 나타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2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3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4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5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6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7
[정치 한 컷]추미애 후보 맞설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8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9
김영훈 “단기 근로자에 더 주는 ‘공정수당’ 도입…정년연장 상반기 결론”
10
도수치료·무릎주사 빠진 대신 보험료 ‘뚝’… 5세대 실손 내달 출시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4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5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6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7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8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9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2
日, 비용 떠안으며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韓 방위비 압박 커지나
3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4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5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6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7
[정치 한 컷]추미애 후보 맞설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8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9
김영훈 “단기 근로자에 더 주는 ‘공정수당’ 도입…정년연장 상반기 결론”
10
도수치료·무릎주사 빠진 대신 보험료 ‘뚝’… 5세대 실손 내달 출시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4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5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6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7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8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9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어린이날 여기 어때… 서울 박물관 체험행사 풍성
[횡설수설/김재영]‘AI 골드러시’의 역설… 빅테크 감원 칼바람
日, 방위비 늘려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 검토… “북중러 대응 강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