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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쇼핑 단신]10일 ‘사케 메이커스 디너’
동아일보
입력
2011-11-03 03:00
2011년 11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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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호텔
은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유명 기키자케시(사케 소믈리에)의 추천에 따라 음식을 즐기는 ‘사케 메이커스 디너’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 아키타 덴주주조의 기키자케시인 오이 다케시 씨가 ‘아비라키’의 고급 사케인 ‘다이긴조 교쿠센’ ‘준마이긴조 유메아카리’ ‘준마이다이긴조 조카이산’ 등 7종의 사케를 선보일 예정이다. 30명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값은 1인당 15만 원이다. 02-3430-8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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