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대기업 불합격 주요인은 진취성·열정 부족”
동아일보
입력
2011-11-01 09:34
2011년 11월 1일 09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기업 응시자 중 진취성과 열정이 부족한 사람은 합격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1일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권태희 부연구위원과 노현국 책임연구원이 지난 5¤6월 2094개 기업을 표본 조사한 결과 최종합격자 결정단계에서 지원자가 탈락하는 이유로 전체(복수응답)의 51.8%가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과 맞지 않아서'라고 답했다.
이어 '업무역량이 부족해 보여서' 32.5%, '성실성이 부족해 보여서' 29.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0년 기준 매출 상위 100대 기업에 포함된 업체(14곳)는 38.7%가 응시자의 탈락 사유로 '진취성과 열정이 부족해 보여서'를 꼽았다.
이 응답은 종사자 100¤299인 기업체에서 16.5%, 300¤499인 기업체 18.0%, 500인 이상 기업체 23.1%로, 규모가 큰 기업일수록 진취성과 열정을 중요시하는 것으로분석됐다.
반면 종사자 300인 미만의 업체는 탈락 사유로 '업무역량이 부족해 보여서(33.1%)', '성실성이 부족해 보여서(30.9%)'를 상대적으로 많이 꼽았다.
최종합격자 결정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인재상(5점 만점)은 100대 기업의 경우 리더십(3.56점)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글로벌 인재·커뮤니케이션 능력(3.44점), 윤리·도덕성(3.31점) 순으로 나타났다.
300인 미만 기업체는 윤리·도덕성(3.39점)을 우선시했고 리더십, 도전정신, 협력성(각 3.38점)이 뒤를 이었다.
서류 검토 시 주요 고려사항은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증 순서로 나타났으나, 100대 기업은 자기소개서 및 전공 적합성을 먼저 확인한 뒤 이력서와 학점, 어학 점수, 경력을 비슷한 수준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면접시험에서는 '인성과 태도'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500인 이상 기업에서는 '전공과 해당업무의 적성 능력', '개인의 잠재적 능력'을 좀 더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반기 채용 전망은 조사대상 업체의 63.5%가 채용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20.7%는 인턴을 채용하겠다고 답했다.
권태희 부연구위원은 "대기업일수록 개인의 잠재력과 리더십 덕목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기업 규모가 작을수록 서류 전형의 비중이 높고, 규모가 클수록 필기 시험의 비중이 높아 대기업 공채의 필기시험 의존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세번째 ‘음주물의’ 이재룡…아내 유호정 과거 발언 재조명
2
다리 잃을 뻔한 린지 본 “하루하루 버텨”…근황 공개(영상)
3
한동훈 “尹이어도 코스피 6000 가능” 발언에…與 “윤어게인 본색”
4
안세영, 천위페이 꺾고 전영오픈 결승行…韓단식 첫 2연패 눈앞
5
환율 하루 13.2원씩 ‘널뛰기’…코로나19 이후 변동폭 최대
6
[단독]“가다 서다 반복”…용산서 벤틀리 30대男 약물운전 혐의 체포
7
이스라엘, 이란 석유시설 첫 공습…불타는 테헤란(영상)
8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시 해고 1순위” 논란…메모리 생산 차질 우려
9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10
25학년도 SKY 미충원 신입생 61명, 6년새 최대…“의대 증원 영향”
1
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2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3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4
나경원 “오세훈 시장 평가 안 좋아…남 탓 궁색”
5
‘패가망신’ 경고, 李 취임 후 10여번 써…주가-산재 등 겨냥
6
한국야구 ‘공일증’에 또 울었다…8일 대만에 지면 진짜 끝
7
한동훈 “尹이어도 코스피 6000 가능” 발언에…與 “윤어게인 본색”
8
“김어준은 ‘반명수괴’”…시민단체, ‘재명이네 마을’서 고발 예고
9
홍준표 “통합 외면 TK, 이제와 읍소…그러니 TK가 그 꼴된 것”
10
[사설]지지율 연일 바닥, 징계는 법원 퇴짜… 그래도 정신 못 차리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세번째 ‘음주물의’ 이재룡…아내 유호정 과거 발언 재조명
2
다리 잃을 뻔한 린지 본 “하루하루 버텨”…근황 공개(영상)
3
한동훈 “尹이어도 코스피 6000 가능” 발언에…與 “윤어게인 본색”
4
안세영, 천위페이 꺾고 전영오픈 결승行…韓단식 첫 2연패 눈앞
5
환율 하루 13.2원씩 ‘널뛰기’…코로나19 이후 변동폭 최대
6
[단독]“가다 서다 반복”…용산서 벤틀리 30대男 약물운전 혐의 체포
7
이스라엘, 이란 석유시설 첫 공습…불타는 테헤란(영상)
8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시 해고 1순위” 논란…메모리 생산 차질 우려
9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10
25학년도 SKY 미충원 신입생 61명, 6년새 최대…“의대 증원 영향”
1
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2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3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4
나경원 “오세훈 시장 평가 안 좋아…남 탓 궁색”
5
‘패가망신’ 경고, 李 취임 후 10여번 써…주가-산재 등 겨냥
6
한국야구 ‘공일증’에 또 울었다…8일 대만에 지면 진짜 끝
7
한동훈 “尹이어도 코스피 6000 가능” 발언에…與 “윤어게인 본색”
8
“김어준은 ‘반명수괴’”…시민단체, ‘재명이네 마을’서 고발 예고
9
홍준표 “통합 외면 TK, 이제와 읍소…그러니 TK가 그 꼴된 것”
10
[사설]지지율 연일 바닥, 징계는 법원 퇴짜… 그래도 정신 못 차리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다리 잃을 뻔한 린지 본 “하루하루 버텨”…근황 공개(영상)
인도네시아, 16세 미만 SNS 계정 차단…“음란물 등 위험에 직면”
항공사 선제 조치 덕에…주요 여행사, 중동 여행상품 ‘이례적’ 전액 환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