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피부’ 원한다면 콜라겐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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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9월 30일 15시 35분


먹는 콜라겐, 긴자토마토 샥스핀콜라겐

최근 민낯이 예쁜 여자가 각광 받고 있다. 화장을 하지 않았음에도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를 가진 사람을 ‘꿀피부’ 라 칭한다. 꿀피부 열풍이 식을 줄 모른다. 꿀피부는 마치 꿀을 바른 듯 윤기와 촉촉함을 머금은 피부를 말한다.

꿀피부의 핵심은 피부 자체의 건강함이다.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피부 속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충족시켜주는 것이 관건이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면 각질뿐만 아니라 주름이 늘어난다. 주름은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이 부족해지면서 피부에 흠이 생기는 현상을 의미한다. 따라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콜라겐이다.

이런 점에서 피부를 구성하는 콜라겐은 중요하다. 진피층 90% 이상을 차지하는 콜라겐은 피부의 수분을 유지해 주름을 예방하고 탄력을 조절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노화가 본격적을 시작되는 25세-30세가 되면 체내 콜라겐 생성능력은 급격히 떨어진다. 30대 이후 눈가, 입가에 잔주름이 심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화장이 들뜨고 기미, 잡티가 증가한다. 따라서 콜라겐 생성능력이 떨어지는 시점부터 콜라겐을 보충해주면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콜라겐을 보충하는 방법 중 하나로 콜라겐을 섭취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샥스핀 콜라겐’이 주목받고 있는 것도 이런 맥락이다. ‘긴자토마토 샥스핀콜라겐은 일본의 유명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인 “긴자토마토”가 연구개발해 8년간 판매해 온 제품이다. 체내 흡수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상어지느러미의 콜라겐이 주원료다.

이 제품의 독점수입판매원인 더블유비즈 김원진 대표이사는 “긴자토마토 샥스핀콜라겐의 원료인 상어 꼬리지느러미의 콜라겐은 돼지껍데기 등에 함유된 동물성 콜라겐에 비해 분자크기가 작아 체내 흡수율이 높은 편” 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샥스핀 콜라겐은 화학적 첨가물이 전혀 없는 자연 그대로의 천연식품으로 샥스핀콜라겐 1개월분에는 상어지느러미 45장분의 콜라겐이 함유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도 콜라겐 성분이 특히 많이 들어있는 꼬리지느러미를 지느러미 뼈까지 통째로 농축해 만든 상어지느러미 추출 엑기스다” 라고 설명했다.
김대표는 또 “콘드로이친, 히알루론산, 비타민 C 등이 함유돼 피부노화를 막는 것은 물론 수분을 흡수, 유지하는 능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는 가을철을 맞이하여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관리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설명했다.

“먹기 편한 액상타입의 형태로서 하루에 한 포씩 자기 전에 섭취하면 되며, 불가리아산 장미벌꿀과 사과즙이 함유되어 있어 맛도 매우 좋다. 또한 긴자토마토에서 새롭게 출시한 순식물성 태반음료인 QR10식물플라센타도 함께 드시면 더욱 좋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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