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가공 전문업체 롯데햄(대표 김용수)이 33년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총 43종의 추석선물세트에 담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주력상품인 ‘델리카테센 세트’는 롯데햄의 기술이 만들어낸 고급제품으로 쫀쫀한 육질과 감칠맛이 일품이다. 갈비바베큐, 정통등심햄, 텐더로인, 카슬러 등 구성이 다양하여 브런치 샐러드, 아이들 간식, 술안주 등 다방면에 활용이 가능하고, 얇게 썰어먹는 자체로 원료 고유의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오래 두고 먹기 편한 ‘로스팜세트’는 우리 입맛에 맞는 순수 국내브랜드로 한가위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로스팜은 기름기와 소금기를 쏙 빼서 짜지 않고, 토종 의성마늘이 첨가돼 차별화된 맛을 자랑한다. 또한 고기함량과 의성마늘함량을 더욱 높인 신제품 ‘의성마늘 로스팜’이 새롭게 추가되어 영양을 높였다.
롯데햄 선물세트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가격대로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는 점이다. 보관이 쉽고 실용적인 롯데햄 ‘캔 선물세트’는 24,000원부터 145,000원까지, ‘델리카테센’의 경우도 75,000원부터 224,000원까지 종류가 다채롭다. 온라인 쇼핑몰과 대형마트를 적절히 활용하면 3-4만원대의 질 좋은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포도씨유, 카놀라유 등 롯데햄 ‘유지세트’는 1만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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