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역세권의 신투자처! 명품 오피스텔! 신분당선 경기도청역(예정), CJ연구소(예정), 테크노벨리 인접

지하1층~지상15층 총 243실

부동산 투자 패턴이 변하고 있다. 과거 아파트 위주의 ‘시세 차익’에서 안정적인 ‘임대 수익’쪽으로 급속히 재편되고 있다.

태영건설은 판교를 능가할 것이라고 기대를 모으고 있는 광교 신도시4-2블럭에 ‘데시앙 루브 오피스텔’ 243실을 선착순 분양중이다.

6.30 하반기 부동산 경제정책 발표의 최대 수혜지로 손꼽히는 광교신도시에 초기 청약률 19.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200개 기업체가 입주한 테크노밸리, 신분당선 경기도청역(예정), 경기대학교, 아주대학교, CJ바이오 연구 단지(예정) 등의 인접조건으로 석,박사, 연구원, 검사, 판사, 공무원 및 관련종사자의 풍부한 잠재수요로 안정적인 임대수요가 보장되며 경기도청, 수원지방법원 등의 행정타운과 법조타운 조성의 수요까지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주목할 부분은 지하가 아닌 지상2~6층에 240여대의 주차공간설계로 저층이없는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마련해놓았고, 전세대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기존의 도시형생활주택의 수납공간부족 등 불편했던 부분을 완벽하게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50% 무이자대출이 가능하다.

태영건설 분양소장은 “광교 경기도청역 데시앙루브는 총부채상환비율(DTI)과 전매제한의 규제를 받지 않아 투자, 임대 사업에 유리한 상품”이라며 “소형아파트 공급이 적은 광교신도시 내 확실한 투자처로 각광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수원 영통구 남부경찰서 건너편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 031-211-3333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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