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권 가치 하락 걱정 끝! ‘회원제 주주회원권 분양‘

18홀 규모의 오너스 골프 클럽

최근 골프장 회원권 구매자는 당장의 이용편의 뿐 아니라, 추후 가치 변화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선택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향후 가치 상승까지 고려한 획기적인 회원권이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골프장은 현대 자동차그룹 계열의 현대엠코가 춘천시 남산면 수동리에 시공중인 오너스(owners) 골프 클럽이다. 18홀 규모의 오너스 골프 클럽은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강촌 IC에 인접해 있어 소요시간이 강남권에서 40여분대로 접근성이 뛰어난 곳이다.

오너스 골프클럽은 국내 회원제 골프장이 안고 있는 입회금 반환에 따른 경영난과 회원권 가치의 하락 문제를 해결 했다. 전문 경영자로부터 철저히 주주회원 중심의 운영으로 이루어지며, 골프장 예약 시스템 및 주주의결권, 운영을 통한 배당 이익 등이 주어져 회원권에 대한 시세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입회회원은 오너스골프클럽을 입회금 납입만으로 회원권에 대한 취득과 오너스골프클럽 주식을 동시에 취득하게 된다.

플래티늄 회원권(분양가 2억 원)은 정회원 1인에게는 주중, 주말 그린피가 면제, 지정회원 1인 주중, 주말 1만원의 그린피만 부여되며, 월2회 주말 예약보장에서 주말 1회 주중 2회 무기명 위임이 가능하다. 플래티늄플러스 회원권(분양가 4억 원)은 대형법인 및 개인VIP에 활용도가 높은 회원권으로서 정회원 1인 및 지정회원 1인은 주중, 주말 그린피면제이며, 월 4회 주말 예약보장에서 주말 2회, 주중 5회 무기명 위임이 가능하다. 또한 무기명 카드 소지 시 2인 그린피면제가 되고 나머지 2인은 회원대우로 이용할 수 있다.

상기 모든 회원권은 정회원 동반자 전원 회원대우를 해주며 지정회원은 주중 예약권 부여 및 동반자 전원 준회원 대우를 해준다.

문의:02-553-7333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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