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집 창업의 블루칩, 저온 숙성 생맥주 ‘켈러’

20호 점까지 가맹비, 교육비 면제 등 1,300만 원 할인 등...기존 생맥주 전문점과 차별화 시도!

국내 최초로 저온 숙성 장치를 개발하여 생맥주 특유의 맛과 향을 고스란히 전달하고 기존의 생맥주 전문점과 차별성을 두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켈러’가 잇달아 가맹점을 오픈하면서 창업 시장에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기 냉각기로 급속 냉각된 생맥주는 생맥주 특유의 향이나 맛이 반감되고 쓴맛이 강하게 남아 맥주 본연의 깊은 맛을 느낄 수가 없다.

그러나 ‘켈러’의 저온 숙성 생맥주는 맥주 본연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저온의 맥주 저장고에서 오랜 시간 숙성시켜 맥주 특유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으며 저온 숙성 저장고에서 바로 생맥주를 뽑아 낼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생맥주의 맛을 제공한다.

또한 전기 냉각기를 사용할 경우 버려지는 맥주의 양이 많은 반면 저온숙성 저장고를 사용할 경우 버려지는 생맥주의 양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가맹점 입장에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으며, 매장 내에 설치되어 있는 저온 숙성 저장고를 고객들이 직접 볼 수 있도록 인테리어를 꾸밀 수 있다는 것도 또 하나의 장점이다.

켈러의 경쟁력은 이뿐만이 아니다. 가맹점의 편의를 위해 ‘켈러’의 모든 메뉴는 원 메뉴-원 팩(One menu-One pack) 시스템으로 공급하여 조리의 간편함과 신속성을 보완했으며 특별히 주방장이 필요 없이 본사에서 실시하는 조리 교육만 이수하더라도 누구나 쉽게 모든 메뉴를 만들 수 있도록 하였다.

켈러의 또 하나의 히든카드는 바로 ‘비어치노’다. 저온숙성 프리미엄 생맥주 위에 카푸치노의 우유 거품처럼 부드러운 맥주 크림을 올린 프리미엄 생맥주 비어치노는 켈러가 야심 차게 준비한 신제품으로, 풍부한 미감과 맛깔스런 목 넘김을 선사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이외에도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켈러는 슈퍼바이저의 가맹점 방문을 통한 매장 관리와 매출 향상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신 메뉴 개발과 다양한 교육 시스템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익성 보장 환급제, 수익의 일정액을 사단법인 어린이 재단에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등 가맹점과 사회에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켈러’ 본사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현재 ‘켈러’에서 가맹점 20호 점까지는 가맹비, 교육비, 가맹 이행 보증금을 면제하고, POS 1SET를 지원하는 등 총 1,300만 원 상당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실시 중이며, 이는 창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 예상된다.

한편 켈러(kellerhof.co.kr/)의 본사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3-13 세기빌딩 302호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 02-514-432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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