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창업] 무점포 유망아이템 에코미스트, ‘에코레이디’ 런칭!

현대에는 다양한 종류의 창업아이템으로 프랜차이즈 개설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나 소자본 창업으로 특별한 아이템, 그리고 무점포로 프랜차이즈를 희망하는 창업자들이 늘고 있으며, 요즘에는 환경관련 창업아이템이 전망 밝은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중 확실한 소비시장을 형성하며 기술력과 전문성을 앞세우고 유망한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분야가 있다. 바로 ‘실내 환경 관리업’이다.

우리나라 인구 약 30%가 알러지 질환을 앓고 있고, 직·간접적으로 집먼지 진드기 알레르기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보니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매우 많아졌다. 이로 인해 침대청소 및 주거환경에 대한 중요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고, 한편 수요가 높은 향기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프랜차이즈로 ‘에코미스트’의 영향력이 한층 강화 되었다.

에코미스트에서 새로이 고속성장을 하고 있는 '에코레이디'가 사업을 런칭 하였다. 실내 환경개선 프랜차이즈와는 별도로 분리된 홈 클리닝서비스 프랜차이즈로, 기존의 침대청소 업체의 문제점을 철저히 분석하여 주부는 물론 모든 여성이 쉽게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다.

침대, 소파, 카펫 등에 기생하는 알레르기 유발자인 집 먼지 진드기를 제거해주고, 뉴질랜드 천연 허브향균제를 이용하여 세균의 서식처인 신발장, 이불장, 주방, 응접실 및 공기 중의 부유세균을 제거해, 쾌적하고 신선한 실내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도 가정에 가장 필수적인 뉴질랜드 에코미스트사의 제품 및 국내에서 개발한 친환경 제품을 동시에 공급하여 수익구조를 개선하고 있다.

에코미스트사 관계자는 "여러 업체가 침대청소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대부분 단순 침대청소만을 수행해 수익성이 열약한 상태이다. 비싼 침대청소비와 남성 서비스맨에 대한 거부감, 부가적인 서비스 부족, 전문성 부족, 재방문할 아이템이 부족하여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방법을 찾다가 에코레이디를 런칭해 경쟁력을 선보였다"라고 전했다.

에코레이디는 친환경사업으로 최소한의 창업비용이 들어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미래지향적 사업이다. 침대 청소뿐만 아니라 실내환경 개선 사업을 동시에 취급하는 국내 최초의 기업으로, 실내환경 개선 사업의 뒤를 이을 창업자들이 줄을 서고 있다.

주 고객층이 주부 및 여성고객 이다보니 기존의 불편했던 점을 해소시키기 위해 오직 여성만이 창업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친환경 제품을 공급받아 매월 관리하는 시스템이기에 매월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된다.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가격은 파격적으로 저렴하여 보다 쉽게 고객 접근이 용이하다.

수익성 좋은 구조로 본사는 예비창업자들과 윈윈전략을 위해 대리점 개설절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리점 계약이 체결된 후 개설자의 희망에 따라 교육일정을 잡고 침대청소 방법, 실내공기질 개선 교육, 현장영업 교육, 장비 실습 등의 전문적인 교육을 이수해주고, 이런 과정을 거친 후 현장에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사업전개까지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사업전개 후 1~2개월 이내 다시 본사에서 사업 진행 중 문제점 등을 의논하고 재교육을 실시해주어 특별한 노하우 없이도 손쉽게 창업이 가능하다.

한편, 오는 5월 27일 오후3시 에코미스트 본사에서는 에코미스트 사업 및 에코레이디 사업 설명회가 개최된다고 한다. 에코레이디 사업 설명회 내용으로는 침대, 카페트 청소 및 소독, 주거환경 개선 및 각종 세균 악취 제거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소자본 창업을 통한 창업기회를 부여하고자 개최된다고 하니, 자세한 상담은 아래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전화 031-977-2500
홈페이지 www.ecolady.co.kr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