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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中企직장인 80% “대기업 제의받으면 이직한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5-17 10:30
2011년 5월 17일 10시 30분
입력
2011-05-17 09:43
2011년 5월 17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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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직장인 가운데 10명중 8명은 대기업에서 입사 제의가 온다면 이직하겠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최근 중소기업 직장인 3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80.3%가 '대기업에서 입사 제의를 받으면 회사를 옮기겠다'고 응답했다고 17일 밝혔다.
연령대별로는 20대(81%)·30대(82.4%)가 40대 이상(68.4%)보다 이직 의향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았으며, 기혼자(73.8%)보다 미혼자(83.4%)의 응답률이 높았다.
'현재 직장에 만족하느냐'는 질문에는 '만족'한다는 답변이 38.2%, '보통'이라는 응답이 41.7%, '불만족'이라는 대답이 20.0%로 집계됐다.
만족스러운 점으로는 '다른 직원들과의 관계'를 꼽은 응답자가 33.8%로 가장 많았다.
이어 '복지제도'(23.9%), '기업 분위기'(21.7%), '일에 대한 만족도'(20.1%) 등의 답변이 나왔다.
반대로 불만스러운 부분으로는 '연봉'(32.5%), '잦은 야근'(23.6%), '휴가 사용의 어려움'(22.0%) 등이 꼽혔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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