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매매 시황]중대형 거래 줄면서 일산-분당 하락세
동아일보
입력
2011-04-25 03:00
2011년 4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22 주택거래 활성화대책이 나온 지 한 달이 넘었지만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얼어붙은 채다.
24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매매시장은 서울(―0.02%)이 3주 연속 하락했으며 신도시(―0.01%)도 소폭 내렸다. 수도권은 변동이 없었다. 송파(―0.10%) 강동(―0.08%) 광진 금천(이상 ―0.04%) 서초 성북(이상 ―0.03%) 강남 양천(이상 ―0.02%) 등이 하락했다. 송파 강동의 약세는 재건축 단지의 하락폭이 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송파구 잠실동 주공5단지가 1500만∼2000만 원 떨어졌다.
신도시도 거래가 뜸하다. 일산(―0.02%) 분당(―0.01%)이 떨어졌다. 중대형 거래 부진의 영향이 크다는 분석. 평촌 산본 중동은 변화가 없었다. 수도권은 5주째 보합세를 보였다.
이건혁 기자 realis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해리포터’ 품겠다는 넷플릭스…이를 바라보는 3가지 시선
“씻는 것도 귀찮다” 인간 세탁기 日호텔에 최초 등장 (영상)
뷔페서 맨손으로 음식 집은 노인…제지에도 “내 손 깨끗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