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 프레체]실투자금 3800만원대… 초역세권 소형주택이 대세다·

1인가구를 잡아라. [중화동 프레체]

4월14일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서울 1인가구는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전체가구의 23.8%를 차지했다. 1인가구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전세난에 따른 임대수익 향상으로 투자자들 선호도도 높아지고 있어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 인기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범양건영에서 분양중인 서울 중랑구 중랑역 10m초역세권에 들어설 ”프레체”가 소액 투자자들에게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도시형생활주택144세대와 오피스텔 108실 등 252세대가 2012년 9월 준공예정으로 선착순 분양중이다.

▲ 범양건영의 중화동 `프레체` 조감도

분양가는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이 1억1천에서 1억2천대로 분양중이며, 계약조건은 계약금 10%에 중도금 60% 전액무이자의 파격조건으로 입주시까지 자금부담이 없다.

융자금액과 예상 임대보증금 등을 제외한 실투자금액 3,800만원 투자시 약324만원의 순수익이 예상되며, 장기보유시 시세차익도 노릴수 있다는게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프레체’가 들어설 중화동은 상봉균형 발전촉진지구.중화뉴타운과 연접하고, 동북권르네상스개발 수혜지역이다. 또 인근 2km이내에 한국외대, 경희대 등 6개대학과 종로, 을지로 등 시내 출퇴근 직장인들의 수요가 풍부하다, 동부시장, 태릉시장, 이마트, 코스트코가 도보로 이용가능하다. 또 중랑천, 중량나들이숲(예정), 봉화산 근린공원, 용마산 폭포공원이 인접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수 있다.

교통편으로는 중앙선 중랑역이 10m거리에 위치하고, 강남으로 빠르게 연결되는 7호선 중화역, 상봉역이 도보로 이용가능하며 서울도심지역 39개노선을 경유하는 버스노선, 동부간선도로, 븍부간선도로(월릉 IC), 망우로 등이 단지와 인접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입주자들을 위한 휘트니스쎈터, 북카페, 영상체험관, 하늘정원, 계절용창고(도시형생활주택)가 제공되며 에어컨, 냉장고, 붙박이장, 세탁기, 가스렌지등 풀옵션에 토지와 건물이 100% 구분등기 된다.

범양건영㈜에서는 책임준공을 하며 국제신탁㈜에 신탁등기가 되어있고 대한주택보증㈜에서 주택보증을 하고있다. 범양 프레체는 중랑역 4번출구 바로앞에 현장과 견본주택이 함께 있으며 현재 선착순으로 동,호수 지정계약중이다.

문의: 02-433-4343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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