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저축銀 출범… 신임 행장에 김하중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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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3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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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가 인수한 삼화저축은행이 우리금융저축은행으로 새로 출범하며 신임 은행장에 김하중 전 우리은행 부행장(57·사진)이 내정됐다. 김 전 부행장은 우리은행의 중소기업담당 부행장을 지내다 지난해 말 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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