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업계 최초, 10억원 규모의 창업지원 Project “수퍼스타 T”

  • 동아닷컴
  • 입력 2011년 2월 11일 13시 14분


작년에 전국민을 열광시켰던 ‘수퍼스타K’는 시청률 1%만 넘어도 성공’이라는 케이블 TV시장에서 19%라는 경이로운 시청률과 전국 134만명 참가라는 대기록을 남긴 획기적인 가수지원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 오디션 방식에서 착안하여 ‘수학여행’은 업계 최초로 학원 창업지원 오디션인 “수퍼스타T”를 실시한다. 여기서 T는 Topia의 약자이다.

즉, Topia의 수퍼스타를 선발하여 지원 하겠다는 것이다. 토피아에듀케이션의 수학여행은 전국 최고 규모의 특목고 입시실적을 자랑하며, 현재 중계, 목동, 강북성북, 분당, 죽전, 영통, 인천남동, 의정부 등에서 캠퍼스가 운영 중에 있다. 우선, 본 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는 “수학여행” 브랜드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자.

들을 수 있어야 말할 수 있고, 읽을 수 있어야 쓸 수 있다.
읽고, 듣고, 쓰고, 말하는 ‘수학여행’

아이들이 무언가를 학습할 때 이루어지는 과정을 살펴보자.
엄마 얼굴을 보고, "엄마" 라는 소리를 듣고, 입으로 "엄마"라고 따라 한다. 그리고 "짝짝꿍~" 같은 소리를 듣고, 엄마의 손동작을 보고 아이도 손을 움직여 손바닥을 마주치는 행동으로 반응을 나타낸다. 즉 시각과 청각의 자극으로, 보고 듣는 인지가 발생하게 되고 그걸 따라 말하고 행동하는 방법으로 반응을 나타내게 되는 것이 바로 가장 기초적인 교육의 시작인 것이다.

즉, 사람의 가장 자연스럽고 이상적인 학습 형태가 바로 보고, 듣고, 소리 내고, 행동하는 4가지 행태인 것이다.

그럼 이제 초등학교~중학교의 수학교육을 짚어 보자. '본다'라는 시각적인 자극은 ‘책이나 문제 등을 읽는 것’과 ‘선생님의 강의를 보는’ 자극으로 발전하게 되고, '듣는다'라는 청각적인 자극은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 자극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리고, 입으로 '말'을 하고 손발을 '움직인다'라는 행동은 ‘문제를 풀다’와 ‘답을 쓰다’로 발전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근본적인 '보고, 듣고, 말하고, 쓰는' 4가지 학습방법으로 수학을 배우고 익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수학여행’이 추구하는 4M학습 방법이다.

‘수학여행’만의 4M을 통해 학습하면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일반적으로 초등학생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대략 20~40분 정도이며, 중학생은 45분, 고등학생이 50분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초등학생이 다른 생각을 전혀 안하고 고도로 집중을 할 수 있는 시간은 고작 몇 초에 지나지 않는다. 20~30분 이상 되는 선생님의 강의를 집중하여 보고, 들을 수 있도록 연습 하고, 지문을 집중하여 보고 읽을 수 있도록 해줄 때 그 효과는 배가된다.

지금까지는 그냥 쉽게 잘 풀어서 설명해주는 강의를 좋은 강의 라고 해왔다면 ‘수학여행’은 한 발더 나아가 좋은 강의를 집중해서 들을 수 있고, 읽을 수 있도록 해주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갈 수 있도록 Coaching을 해준다. 또, 자신이 스스로 해결한 문제를 수학의 언어로 잘 쓰고 말할 수 있도록 한다.

즉, ‘수학여행’은 고도로 집중하여 듣고 읽은 수학 언어를 해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하고 쓸 수 있게 해주어 아이들의 수학적 지식을 확실하게 본인의 것으로 만들어 주는 효과적인 학습 시스템인 것이다.

이렇게 잘 만들어진 ‘수학여행’의 학습방법은 어떻게 수행하느냐 또한 매우 중요하다.
아이가 넓디넓은 수학의 세상을 여행한다고 생각해 보자.

아이들을 여행의 여정 없이 바로 목적지까지 데려다 줄 수 있을까?
결코 불가능한 일이다. 수학의 세상에서 수학성취도 향상이라는 목적지까지 도착하기 위해서는 수학 세상의 확실하고 정확한 지도가 있어야 하며, 아이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확하게 제시해 주어 목적지까지 다다를 수 있도록 Coaching 해 주어야 한다.

‘수학여행’은 정확한 3단계 진단평가를 이용하여 아이들이 수학의 세상 중 어디까지 와 있는지를 확인하여 보여주고 자체 개발한 커리큘럼에 따라 알맞은 학습방법을 제시하여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설계해 준다.

즉, ‘수학여행’은 목적지까지 바로 데려다 주고자 했던 주입식 Teaching을 최소화 하고, 학생이 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설정해주고 이끌어주는 Coaching 시스템을 갖춘 것이다.

‘수학여행’만의 4M 학습법을 누가 가르치는가?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 있고, 좋은 학습방법이 있다 하더라도 가르치는 선생님의 역량이 부족하다면 당연히 큰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리고 기존의 학습방법과 다른 새로운 학습방법이라면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은 부담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수학여행’이 추구하는 보고, 듣고, 말하고, 쓰는 4가지 학습방법은 누구나 해왔으며, 자연스럽게 알고 있는 근본적인 방법으로 큰 어려움 없이 습득이 가능하다. ‘수학여행’은 자체 “인재개발원”을 통해 학원 간부 및 강사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선생님들의 역량을 높임으로서 새로운 ‘수학여행’만의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 수퍼스타 T행사 진행방식 및 시상내역
총 4차까지 진행되는 오디션의 최종 우승자에게는 임대보증금 전액 지원과 함께 인테리어, 가맹비 전액 지원 및 홍보 지원 등 총 2억원 상당의 학원 창업지원 시상이 주어진다.

또한, 1위뿐만 아니라 20위까지 다양한 창업지원 시상이 있어 총 시상 규모만 해도 10억원 이상인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토피아에듀케이션은 교육선두기업으로서 자사의 브랜드인 ‘수학여행’과 관련한 본 행사를 통하여 수학교육의 새로운 트랜드를 함께 리드해 나아갈 인재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행사는 2월부터 5월말까지 교육과 경영 전반에 관한 4회의 미션을 통해 우수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열정과 실력은 있지만 경제력이 부족하여 학원 창업을 할 수 없었던 예비창업자에게는 절호의 기회이니 적극적인 도전을 해 보길 바란다.

1차 미션 참가신청은 3월 31일까지이며, 이와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2011년에는 본격적인 전국 프랜차이즈사업 확장을 위해 4월 19일 서울 역삼역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본 사업설명회는 기존의 강연식 사업 설명이 아닌 '보고, 듣고, 말하고, 쓰는' 4가지 학습을 직접 참가자들이 체험해 보면서 커리큘럼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자들의 원활한 체험활동을 위하여 ‘수학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좌석 예약제를 실시하니 미리 체크하는 것은 필수이다.

■ 문의전화 : 031-783-9200 FC사업본부
■ 홈페이지 :
www.triptomath.co.kr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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