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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션/단신]슈퍼볼 초당 광고료 1억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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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7 22:03
2011년 2월 7일 22시 03분
입력
2011-02-07 17:00
2011년 2월 7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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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풋볼 결승전인 슈퍼볼에서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가 이끄는 피츠버그 스틸러스가 그린베이 패커스에 25대 31로 패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2006년 슈퍼볼 MVP에 뽑혔던 하인스 워드는 개인통산 3번째 우승을 달성하는데 실패했습니다.
슈퍼볼은 미국 내 시청자만 1억 명이 넘어 단일 경기로는 지구촌 최대 스포츠 이벤틉니다.
기업들의 광고 경쟁도 치열해 30초 당 광고비가 최고 300만 달러, 초당 광고료가 우리 돈으로 1억 원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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