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도 부모님 설 선물로 홍삼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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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월 24일 11시 51분


천지양 설 맞아 ‘홍삼특별선물전’ 열어

65세 인구가 7.1%를 차지하는 고령화사회에 진입하면서 건강관리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국내 식품시장에서 건강기능식품 분야는 매년 15~20%씩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명절이 되면 건강기능식품은 높은 판매율을 보인다. 실제로 홍삼전문기업 천지양(대표: 박상태, www.hongsam.or.kr)은 2010년 설 특수 기간 동안 2009년 동기대비 194%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미혼남녀에게 ‘예비 배우자 부모에게 적합한 선물’을 설문 조사한 결과 건강기능식품이 1위로 꼽혀, 올해 설에도 건강기능식품의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삼전문기업 천지양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1월 10일부터 2월 8일까지 28일 동안 ‘홍삼특별선물전’을 마련했다. 이번 선물전에서는 천지양 홍삼 선물세트 외 홍삼절편삼, 뿌리깊은 홍삼제품을 5개 이상 구매하면 동일제품을 하나 더 증정하고, 홍삼진액, 홍삼기력청 제품을 3개 이상 구매할 시에도 동일제품을 하나 더 증정하는 n+1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천지양 홍삼 선물세트는 ‘으뜸’, ‘한마루’, ‘아람’, ‘늘품’, ‘늘벗’으로 총 5종류이며, 가격대는 3만원에서 7만원 선이다. 그 중 홍삼진액, 홍삼절편, 홍삼캔디로 구성된 ‘으뜸선물세트’(65,000원)는 구성 대비 저렴한 가격에 판매 중이다. 수삼 한 뿌리에 해당하는 홍삼농축액이 한 병에 담겨, 출시되자 마자 큰 관심을 끈 신제품 ‘뿌리깊은 홍삼’은 한 세트(10ea)에 37,500원에 판매한다.

천지양 홍삼제품의 특징은 타사에 비해 홍삼사포닌(진세노사이드) 함량이 1.75배 높을 뿐 아니라 자연과 한글을 표현한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담겨있어, 소비자들에게 설 선물세트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천지양 전국 대리점에서는 설선물세트 뿐 아니라 ‘사포닌 골드’, ‘고려홍삼정’ 등의 베스트 셀러 상품을 23만원 이상 구매 시, 30포짜리 홍삼진액을 무료로 증정한다. 유통점(홈플러스, 롯데마트)에서도 다양한 혜택으로 천지양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천지양 관계자는 “작년 설 명절보다 소비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제품을 2배 이상 생산했는데, ‘홍삼특별선물전’이 진행되면서 제품의 구매율이 증가하고 있다. 전년 설 시즌 대비 300%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선물전을 통해 많은 고객 분들이 부모님뿐 아니라 평소 고마웠던 지인들에게 홍삼제품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홍삼특별선물전’은 천지양의 전국 대리점 및 홈플러스 전국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제품 구입 관련 문의는 공식홈페이지(www.hongsam.or.kr)및 전화 02-2071-3600에 문의하면 된다.

합리적인 가격에 질 좋은 홍삼제품을 구입하고 싶다면 이번 설날맞이 선물전을 통해 겨울철 떨어지기 쉬운 부모님 건강을 챙겨보면 좋을 듯하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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