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역세권 오피스텔이 3.3㎡당 450만원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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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월 19일 1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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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계약금 900만원부터 ,미추홀외고 등 명문학군 갖춰


3차까지 총 8,072가구 대단지
11월 한달 100여건 분양돼


한화건설이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서 ‘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있다. 이 단지는 한화건설이 약 238만㎡ 부지에 1만2000여 가구 규모로 조성하는 한화 에코메트로 신도시의 3차분 분양이다. 최고 51층으로 인근 지역에서 가장 높게 지어지며, 전용면적 기준 아파트 95 ~ 140㎡ 644가구, 오피스텔 46 ~ 81㎡ 282실로 총 926가구 대단지이다.

에코메트로 2차 입주가 다가오면서 자연스럽게 바로 옆에 위치한 ‘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에 대한 관심도 점차 커지고 있다
장원석 분양소장은 12월24일에 시작되는 에코메트로 2차 입주자 사전점검 때 방문한 계약자들이 투자 목적으로 3차를 구입하는 사례가 많다’며 ‘11월 한달에만 100여건의 계약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에코메트로 3차의 특별분양 조건은 기존 계약금 10%를 5%로 낮추고 중도금을 입주시까지 전액 무이자로 대출해 주는 것이다. 초기 계약시 계약금 5%, 만 내면 입주시까지 자금부담을 받지 않아도 된다. 이는 1, 2차에는 적용되지 않고 3차에만 적용되는 특별한 혜택이라 더 좋은 조건으로 명품신도시인 한화 에코메트로에 진입할 수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분양가가 3.3㎡당 450만원대부터, 최초 계약금이 900만원대부터 갖춰져 있어 소액으로도 역세권 오피스텔을 투자할 수 있는 기회로 인기가 많다.

2013년 10월 입주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에코메트로 10단지와 미추홀외고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 문의 1600-980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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