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각종호재에 매물 자취 감추고 프리미엄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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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월 17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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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수원지검·법원 광교신도시 이전 확정


신분당선 연장선 실시계획승인
1월착공 2015년 계통예정


2011년 새해 부동산 시장에서 사람들에게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은 어디일까?

부동산 전문가들은 광교신도시를 1순위로 지목했다. 그 동안 논란을 거듭해온 경기도청, 수원지방법원, 수원지방검찰청 이전이 확정되면서 118,218㎡규모의 행정타운과 65,858㎡ 법조타운이 조성되면 상업시설이 살아나고 임대 수요 또한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뿐만 아니라, 신분당선 연장선의 실시계획승인이 완료되어 당장 1월에 착공이 들어가면서 신분당선 호재까지 반영되어 매물은 자취를 감추고 수요가 몰리면서 2011년 첫 입주를 앞둔 광교신도시는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다. 친환경(녹지율 41%), 자족기능(풍부한 임대수요), 명품교통(용인서울고속도로, 신분당선 연장선) 및 명품학군 등 명실공히 2011년은 "광교신도시의 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구나 용인, 수원지역의 전세가격 급등으로 내 집을 마련하려는 수요까지 더해져 광교를 찾는 수요자는 더욱더 늘어만 가지만 이미 분양이 마무리된 광교신도시는 그림의 떡일 뿐이다.
이에 웅진그룹 극동건설은 광교신도시와 접한 극동 스타클래스를 계약금 5%,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일부세대)의 파격 조건으로 분양한다. 이는 그 동안 광교신도시에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계약금 20%, 중도금 유이자 융자와 비교해 보면 실로 파격적이라 할 수 있다.

신분당선 연장선 신대역(예정)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이며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광교IC가 차로 2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계약금 3,000만원이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분양 문의 : 031-711-7733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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