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춥다 춥다 하더니…전력수요 사상최대치 경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1-07 16:46
2011년 1월 7일 16시 46분
입력
2011-01-07 15:52
2011년 1월 7일 15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최대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또 갈아 치웠다.
7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최대 전력수요가 7142만㎾를 찍었다.
이는 작년 12월15일 오후 6시에 기록된 종전 최고치인 7131만㎾를 다시 넘긴 것이다.
이날 순간 전력수요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당시의 공급 능력은 7593만㎾로, 예비전력은 451만㎾(예비율 6.3%)였다.
예비전력 451만㎾는 비상 수준인 400만㎾에 근접한 것이다.
정부는 예비전력이 400만㎾ 아래로 떨어지면 그 정도에 따라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으로 나눠 단계별 비상조치를 시행한다.
지경부는 이상 한파에 따른 난방수요 증가와 경기회복에 따른 산업용 전력소비 증가가 전력수요를 최고로 끌어올린 요인으로 분석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난방수요는 전체 전력수요의 24%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전기온풍기와 전기장판, 전기히터 등의 보급이 늘면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지경부에 따르면 도시가스와 등유 가격은 2004년 대비 45% 인상된 반면 전기요금은 13% 오르는 데 그쳤다.
이로 인해 전기 사용량은 49% 늘었으나 도시가스 사용량은 28% 증가하고, 등유 사용량은 오히려 55% 줄었다.
또 2002년 대비 2009년도의 에너지 구성비 추이를 보면 전력은 14.9%에서 18.6%로 두드러지게 늘었으나 석유는 59.9%에서 53.8%로 줄고, 석탄도 13.5%에서 13.1%로 감소했다.
도시가스는 9.1%에서 10.6%로 상승했다.
지경부는 강추위가 이달 중순까지 이어질 경우 최대 전력수요가 7250만㎾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고 공급능력을 최대한 늘리기로 했다.
또 에너지 절약 등을 통해 전력수요 감축량을 당초 150만㎾에서 200만㎾로 늘릴계획이다.
한편, 지경부는 5대 에너지 절약 실천 항목으로 ▲20도 이하 실내 난방온도 준수 ▲근무시간 전열기 사용 자제 ▲전력수요 피크 시간대(오전 10~12시, 오후 4¤6시) 전기난방 자제 ▲4층 이하 계단 이용 ▲점심·퇴근시간 소등 및 플러그 뽑기를 제시했다.
인터넷 뉴스팀
《 화제의 뉴스 》
☞ “별판 없는 장군차가 웬말” 나흘만에 없던일로
☞ 혹시 내 컴퓨터도… 좀비PC 확인법은?
☞ 구제역 난리통에…전북도의회 의장 해외 골프여행
☞ “능력 없으면 낳지 말지”…중학교 여교사 막말
☞ 여성의 눈물, 남성호르몬 감소시켜…‘무기’ 맞네
☞ 절도범에 미제사건 171건 덤터기 씌운 경찰
☞ ‘도둑촬영’ 日방송사, 김연아측에 공식 사과
☞ ‘불구속 기소’ MC몽, 보름간 호주 행 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2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3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4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5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6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7
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 만들기 체험
8
김태용·탕웨이 둘째 임신…“새끼 말 하나 더 생기게 돼”
9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10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5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8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2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3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4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5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6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7
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 만들기 체험
8
김태용·탕웨이 둘째 임신…“새끼 말 하나 더 생기게 돼”
9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10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5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8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작년 초중고생 10명 중 3명 비만 혹은 과체중…4년만에 증가세
결혼한 성인이 비혼자보다 암에 훨씬 덜 걸려…‘미세한 간섭’ 효과
BTS 공연장 인근 식당서 ‘화르르’… 경찰, 1분 만에 불길 잡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