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투자금 2000만원대 신도림 오피스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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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월 5일 15시 22분


드디어 부동산 대세 상승기가 도래하였다고 한다.

최근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보면 이러한 분위기를 감지할 수 있다. 얼마전부터 전세금이 상승하더니, 급매물이 소진되고 미분양 시장에도 수요자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당분간 집값 변동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공급 규모가 감소하면서 미분양등이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전세금 상승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분양 시장에는 특별 혜택 등을 활용해 내집마련을 하려는 수요자들로부터 문의가 늘고 있다. 부동산 가격이 떨어질만큼 떨어졌다는 인식도 생겨나면서 ‘지금 사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부동산 시장 전망이 긍정적인 가운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움직임에도 변화가 있을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상반기부터 주택 공급량이 감소할 예정이기 때문에 보금자리를 마련하려는 수요자들의 마음이 바빠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의 매매가 상승과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수 있는 서울지역 오피스텔의 경쟁률 등을 주목해 볼만하다.

얼마전 서울지역 한 오피스텔은 평균경쟁률 37.2대 1을 기록하면서 100%계약을 성사시켰다. 특히 교통이 편리하고 배후 임대수요가 풍부한 신도림역 인근지역에 집중적으로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어 많은 부동산 투자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그중에서도 실투자금 2000만원대(오피스텔 37.81m. 도시형 생활주택 25.18m)의 다소 파격적인 분양가를 책정하고 있는 "신도림 A오피스텔"이 단연 화제의 중심에 서있다. 뿐만 아니라 모델하우스의 아트책장및 풀옵션, 실내마감은 어느 대기업의 경쟁상품보다 뒤지지 않는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갖추었다.

"신도림A오피스텔"은 배후임대수요가 풍부한 신도림역에서 도보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3층-지상20층 규모의 오피스텔 156세대와 도시형 생활주택 60세대, 총

216세대로 구성되어 있고 분양가도 저렴하게 책정되어 높은 임대수익과 시세 차익을 노릴 수 있는 상품이다.

문의 02-797-8882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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