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밥상 차렸습니다”

  • 동아닷컴
  • 입력 2010년 12월 24일 03시 00분


국민은행과 국제 비정부기구인 기아대책의 임직원들이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민은행 본점 강당에서 ‘행복한 밥상’ 선물상자를 만들고 있다. 쌀밥, 반찬류 등을 담은 이 상자는 겨울 방학 기간 끼니를 거르기 쉬운 저소득층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있는 1850여 가구에 전달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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