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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구직자 81% "면접 중 불쾌했던 적 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1-22 10:15
2010년 11월 22일 10시 15분
입력
2010-11-22 10:15
2010년 11월 22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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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의 80% 이상이 면접시험을 보면서 회사 측 태도에 불쾌감을 느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취업ㆍ인사포털 인크루트가 올해 하반기 채용면접에 응시했던 구직자 38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면접 중 불쾌한 느낌이 든 적이 있다는 응답자가 81.0%에 달했다.
그 이유로는 `비난하거나 무시하는 태도를 보여서'라는 답변이 37.8%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사생활에 대해 지나치게 질문해서'(28.3%), `학력 등을 저평가하거나 의심해서'(19.7%)라는 응답도 적지 않았다.
불쾌감을 느꼈던 응답자의 90.7%는 면접시험을 보고 나서 해당 기업에 좋지 않은 감정이 생겼다고 말했다.
비호감을 표현하는 방법(복수응답)으로는 해당 기업에 다시 지원하지 않겠다는 사람이 65.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주변인에게 해당 기업의 나쁜 점을 알리겠다(54.4%)거나 그 기업에 입사하려는 사람을 막겠다(40.1%)는 응답도 많았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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