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생활 프리미엄과 편안한 주거환경! 수완지구 '이지더원'에서 모두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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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0월 25일 10시 52분


-집값 뜀박질…신규 분양 실수요 북새통-‘EG the1' 수완지구 최초민영 59㎡, 84㎡ 방4개 혁신평면

수완지구가 광주의 주거1번지로 떠오르고 있다. 생활기반시설이 속속 갖춰지면서 광주를 대표하는 명품도시로 거듭나고 있어서다. 집값도 뜀박질을 시작했다. 중소형 아파트의 경우 연초 대비 1000만~3000만원 가까이 오른 단지가 허다하다.

수완지구내 공인중개업소에 따르면 중흥S-클래스1단지 115㎡는 지난 1월 1억8500만~1억9200만원 가던 시세가 10월 현재 2억1000만~2억2000만원까지 올랐다. 대방노블랜드 112㎡도 같은 기간 1억7500만~1억8500만원에서 1억9000만~1억9500만원으로 뛰었다.

전세값 상승세도 가파르다. 지난 1월 1억~1억1000만원이던 우미린2차 112㎡의 전세값은 10월 현재 1억5000만~1억6000만원까지 치솟은 상태다. 매매가(1억9500만~2억800만원) 대비 80%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수완지구 중개업소 관계자는 “최근 들어 수완지구로 유입되는 30~40대 젊은층이 늘어나면서 중소형 아파트의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며 “그러나 나오는 매물이 드물어 집값과 전세값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G건설의 ‘이지더원'도 하반기 수완지구 분양열기에 불을 지핀다. 59㎡, 84㎡ 등 모두 568가구가 11월중 분양될 예정이다. 특히 59㎡는 민영아파트에선 수완지구 최초로 선보이는 물량이다.
수완지구 최초로 공간활용을 극대화한 공간설계도 눈에 뛴다. 84㎡의 경우 방 개수가 4개나 된다. 널찍한 확장형 공간 시스템을 도입, 같은 분양가로 더 넓은 집에서 사는 효과를 낼 수 있는 셈이다.

쾌적한 단지설계도 기본이다. 전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선큰을 적용, 채광 효과를 높인다. 풍영정천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다. 골프연습장, GX룸, 독서실, 회의실, 샤워실, 주민공동시설 등을 마련, 주거만족도를 극대화한다.

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이 인접해 있고 신가대로가 단지 주변을 관통해 광주 도심 접근이 수월하다. 분양 조건도 파격적이다. 계약금을 5%로 낮추고 중도금 무이자를 실시, 실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었다.

시공사 신뢰성도 높다. 이지건설은 단 한장의 어음도 쓰지 않는 회사로 알려져 있을 만큼 재무구조가 탄탄하다. 브랜드 프리미엄도 높아지고 있다. ‘EG the1'은 판교신도시를 비롯해 동탄신도시, 김포신도시 등 수도권 주요 신도시에서 이미 인기 브랜드로 정착했다.

지난해 입주한 판교신도시 ‘EG the1'의 경우 청약 당시 경쟁률은 무려 369대 1에 달했다. 또 입주 후 프리미엄도 분양가 대비 두배 이상 뛰었다. ‘이지더원'은 최고의 자리에 오직 하나밖에 없는 아파트를 건설하겠다는 이지건설의 의지와 철학을 담고 있다.

분양문의 : 062)368-8833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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