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전환창업 성공사례]소담비빔국수 충남 아산시청점, “업종전환하길 잘했어요”

동아닷컴 입력 2010-09-28 09:49수정 2010-09-2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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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창업의 기본 요소는 아이템 선택과 성공적인 상권분석이다. 특히 먹거리 창업을 생각한다면 어떤 아이템과 어느 상권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창업자금, 표적 고객층, 마케팅 등이 현저히 달라지게된다.

날마다 달라지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따라 점점 치열해지는 자영업자들의 경쟁 속에서 성공 창업 아이템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다. 더구나 업종 변환 창업이라면 성공 창업을 위한 위험요소는 두 배가 된다.단순히 유명 브랜드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과 인지도만 보고 창업을 하거나 업종변환을 시도했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 칼바람 부는 창업시장에서 자신만의 소신 있는 선택으로 성공창업을 일구어낸 소담비빔국수(sodamnoodle.com) 충남 아산시청점 김정애 점주를 소개해 본다.

지난달 18일, 충남 아산 시청 앞에 개업한 소담비빔국수 프랜차이즈 전문점은 본래 사람들이 잘 기억하지 못하는 김치찌개 전문점이었다. 김정애 점주는 처음 김치찌개 전문점을 창업할 때, 한국인이 가장 많이 즐겨 찾는 김치찌개라면 불황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철저한 오산이었다.

가장 많이 먹는 김치찌개인 만큼 입맛이 까다로운 고객들을 항상 같은 맛으로 사로잡기는 힘들었고, 음식물 재고 및 매출부진을 이겨내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던 중 소담비빔국수의 본사 직원을 만나보고 한 번에 업종전환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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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비빔국수는 지난 7월 생활의 달인에 소개가 되었을 정도로 맛이 일품인 국수 프랜차이즈 전문점이다. 더구나 본사에서 입지 분석은 물론, 상권 파악과 경영전략까지 책임지고 있어 성공창업과 업종전환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종목이다.

특히 바쁜 현대인을 위해 간편하고 저렴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매일 완제품으로 공급해주는 본사의 정갈하면서도 맛깔스러운 면요리를 제공하고 있어서 직장인이 많은 아산 시청점에는 그야말로 딱이었다.

김정애 점주는 소담비빔국수를 만난 것이 일생일대의 행운이라고 말한다. 소담비빔국수의 메뉴들로 장사를 시작하면서는 한 번에 음식물 재고와 매출부진을 해결했으며 업종 전환 후 매출이 30%이상 상승하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

김정애 점주는, “소담비빔국수는 그 맛에 비해 비용이 저렴해서 사람들이 가볍게 와서 무거운 몸을 만들고 나간다. 특히 천연재료로 철저하게 위생적으로 조리되어 나오는 비빔국수 및 잔치국수, 보쌈이 인기가 많다.”고 밝혀왔다.

업종변환 개업을 시작한 지 한달 남짓, 현재 소담비빔국수 아산 시청점은 주위반응이 매우 뜨겁다. 주변 대부분의 식당이 썰렁하지만 유독 소담비빔국수 아산 시청점만은 벌써부터 아산 맛집으로 소문이 나서 사람들로 북적댔다.

식당에서는 한가한 시간인 오후 3시 이후에도 손님들이 몰려들어 김정애 점주를 만나기도 쉽지 않을 정도로 꾸준히 고객이 늘고 있다. 벌써 단골이 되었다는 한 고객은, “전에 있던 식당이랑 매우 다르다”며, “점주가 친절하고,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국수전문점이라서 자주 들르게 된다”고 말했다.

도움말: 소담비빔국수 (충남 아산시 온천동 1496)
문의: 041-533-220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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