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이후 수도권 중소형 알짜 아파트를 찾아라”

동아닷컴 입력 2010-09-28 10:53수정 2010-09-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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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대책 후 실수요자들 내집마련 전략관망수요 본격 매입 전 알짜매물 선점해야 주택 실수요자라면 추석 이후 수도권 내 중소형 알짜 아파트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8.29 부동산 활성화 대책이 발표된 지 3주가 지났지만 시장은 잠잠하다. 부동산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대책이 등장했지만 대부분 관망세를 유지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이번 대책이 내년 3월 말까지만 적용되는 한시적 방안인 만큼 추석 이후부터는 본격적인 움직임이 나타날 전망이다.

1년 중 추석을 전후한 시점은 주택거래가 가장 활발히 이뤄지는 성수기다. DTI 폐지와 생애최초주택구입자금대출 등 내년 3월까지 규제는 풀리고 대출지원은 확대되는 만큼 실수요자들은 추석 이후가 내집마련의 적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관망세를 유지하던 수요층이 내년 초부터는 본격적으로 주택 매입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수요자들은 추석 이후에 알짜 매물을 선점하는 전략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형 아파트는 미분양 물량이 많고 8.29 대책의 수혜를 입기 어려워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지만 수도권 내 중소형 신규분양 및 미분양 아파트는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직접 현장을 방문하며 분양가가 저렴하거나 혜택이 풍성한 알짜 분양 아파트를 찾아보는 노력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건설사들 또한 추석 이후 매입에 나설 수요층을 잡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신규 분양의 경우 분양가를 낮추고 입주 수요가 풍부한 중소형 위주로 설계를 변경하고 에너지 절약 시스템을 갖추는 등 ‘실속 아파트’ 분양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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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사업장의 경우 추석 이후를 잔여물량 해소의 기회로 생각하고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분양가 할인과 금융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해 잔여물량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일대에 조성된 수원 장안 힐스테이트는 금융혜택을 확대해 잔여물량을 분양하는 경우다.

수원 장안 힐스테이트는 기존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60% 이자후불제에서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20% 무이자 및 40% 이자후불제로 금융혜택 범위를 확대했다. 계약금은 59㎡ 1500만원, 84∼101㎡ 2500만원, 127㎡ 3000만원이며 분양가는 3.3㎡당 1100~1200만원이다.

수원시 장안구 일대는 총 7500세대 규모의 주택단지가 조성될 예정인 지역으로 수원 북쪽에 위치해 서울 진입이 비교적 빠르다. 또한 천천지구 및 정자지구와 가까워 기존에 구축된 주거 인프라 및 생활 편의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수원 장안 힐스테이트는 북수원 IC에서 1㎞, 의왕 IC에서 3㎞ 각각 떨어져 30분대면 서울 강남권 진입이 가능하다. 더불어 국철1호선 성균관대역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화서역이 차량으로 각각 5분과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수원 장안 힐스테이트’는 지하2층∼지상19층 15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59㎡ 204가구, 84㎡ 351가구, 101㎡ 168가구, 127㎡ 204가구 등 총 927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입주는 2012년 2월이다.

분양문의: 031-269-9779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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