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투데이]블랙야크, 듀오백과 인체공학 배낭 개발 MOU 外

동아일보 입력 2010-09-13 03:00수정 2010-09-13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는 10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본사에서 듀오백코리아와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블랙야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듀오백의 인체공학 의자 설계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등산 배낭을 생산해 내년 1월경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무게 분산력은 높이고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은 최소화한 배낭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 포스코, LS-니꼬동제련과 해외자원개발 MOU

포스코와 LS-니꼬동제련은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함께 해외 자원개발에 나서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두 회사는 해외광산개발 분야에서 철광석과 구리광산을 포함한 복합광산과 기타 광산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참여하기로 했으며 리사이클링 사업 분야에서는 원료 및 판매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습식제련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등 전반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두산重, 2000억원 규모 이스라엘 탈황설비 수주

주요기사
두산중공업은 이스라엘전력공사(IEC)와 계약을 하고 이스라엘 북부지역의 화력발전소 4곳에 2000억 원 규모의 탈황설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황산화물을 제거하는 설비로서, 두산중공업은 이 장치를 한국의 창원공장에서 설계·제작한 뒤 2012년부터 이스라엘 북부 오롯라빈 화력발전소 5·6호기와 루텐버그 1·2호기 등에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 롯데호텔서울 ‘서울 최고의 비즈니스호텔’ 선정

롯데호텔서울이 비즈니스 여행 전문잡지 ‘비즈니스 트래블러’ 아시아태평양판이 선정한 ‘2010년 서울 최고의 비즈니스호텔’에 선정됐다. 비즈니스 트래블러는 전 세계 독자들의 평가를 토대로 매년 세계 최고의 호텔과 항공사, 공항 등을 선정해 발표한다. 그랜드하얏트호텔과 웨스틴조선호텔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 CT&T,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유럽법인 설립

전기자동차 제작회사인 CT&T는 현지 시간으로 9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유럽총괄법인인 ‘CT&T 유럽’을 출범시켰다고 12일 밝혔다. CT&T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에서 각각 유럽법인장을 지낸 남광호 전 기아차 부사장(57)을 영입해 CT&T 유럽 법인장에 임명했으며, 내년에 네덜란드 북부와 남부에 각각 연간 생산 1만 대 규모의 전기차 조립 공장을 짓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