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창원서 자산관리 세미나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8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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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23일 오후 3시 반 경남 창원시 중앙동 캔버라호텔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연다.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전무가 강사로 나서 ‘2010년 하반기 글로벌 자금동향 및 경기전망’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새로운 대안 상품으로 각광받는 주가연계증권(ELS), 파생결합증권(DLS), 브라질 국채를 활용한 자산관리 전략 등을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은 전국적으로 여는 세미나 이외에도 온라인 투자교육방송인 미래에셋미디어(media.miraeasset.com)를 통해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으로 자산관리에 관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하임숙 기자 arteme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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