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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아이폰4 수신불량 국내선 드물 것”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7-26 03:00
2010년 7월 26일 03시 00분
입력
2010-07-26 03:00
2010년 7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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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지국 美보다 촘촘해”
애플 아이폰4의 수신 불량 문제가 국내에선 일어날 확률이 낮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대산 KT 무선네트워크본부장은 25일 “한국은 미국보다 기지국이 더 촘촘하게 세워져 있고, 전파 자체가 강해서 아이폰4가 수신 불량 상태가 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미국은 평지가 많아 기지국 하나가 포괄할 수 있는 지역이 넓다. 그러다 보면 각 기지국이 맡은 지역의 가장자리 끝 부분에는 수신 감도가 떨어지는데, 아이폰4의 수신 불량은 그런 위치에서 많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반면 한국은 미국보다 기지국이 촘촘하고, 도심 빌딩 속 지하처럼 전파가 잘 도달하지 못하는 곳에는 중계기를 설치했기 때문에 어디서나 통화품질이 높은 편이다.
김현수 기자 kimh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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