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소액투자, 투자가치 높은 수익형호텔 ‘제주 비바비치호텔’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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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7월 7일 1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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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17평형) 1구좌당 980만원, 스위트(31평형) 1구좌당 1300만원에 특별 분양

최적의 휴양단지 제주의 해안도로를 가로지르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와 보석 같은 바다 조망권을 갖춘 ‘제주 비바비치훼밀리호텔’이 본격적인 분양을 추진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제주공항과 불과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제주 비바비치는 고급 리조트, 호텔, 펜션, 횟집 등 관광 상권이 형성돼 있는 애월 해안도로 인근에 위치해 전문가 사이에 투자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제주 비바비치는 일반 콘도, 리조트 이용권과는 달리 휴식도 취하면서 투자로 인한 수익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로 투자자들의 마음을 뺏고 있다. 더욱이 재산적 가치를 지닌 안전한 부동산으로 토지와 건물의 소유권 이전 등기가 가능해 명확한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어 믿을 만 하다.

여기에 안전한 운영과 고수익 보장을 위해 일반인들에게는 아직 생소할 수 있는 '서비스드 레지던스'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

서비스드 레지던스는 국내 비즈니스 거래가 잦은 해외 거주자들의 투자수단으로 널리 애용되고 있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호텔식 서비스가 제공되는 오피스텔 개념의 주거시설을 가리킨다. 서비스드 레지던스의 경우 자신이 분양 받은 호실을 직접 사용도 하고 전문운영사에 임대를 위탁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제주 비바비치는 객실 안에 거실과 세탁실, 주방 등의 편의 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어 이용객들이 마치 '호텔 같은 집'이라고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런 서비스드 레지던스 방식을 도입했을 뿐 아니라 최소 연7.5%의 운영수익을 2년간 책임져 투자자들의 고수익을 보장한다.

현재 패밀리(17평형)와 스위트(31평형) 등 총 97객실을 특별 분양하고 있으며, 분양가는 패밀리(17평형) 1구좌당 980만원, 스위트(31평형) 1구좌당 1300만원이다.

계약자는 최소 2년간 연 7.5%의 운영수익률을 지급받으며, 계약자에 한하여 연 4회 무료숙박권과 특별회원 숙박권 30장을 지급받는다.

여기에 각종 행사 주관이나 테마여행상품 개발 등 독창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해 객실 가동률을 극대화함으로써 운영수익을 연10%~12%까지 높인다는 방침이다.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제주도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에만 26만명이 넘는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제주 관광사업이 날로 호황을 누리고 있어 향후 제주도 관광사업의 투자 경기는 지속적인 호재를 누릴 것이 예상된다.

여기에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동북아시아의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제주에서도 최고의 상품가치를 자랑하고 있는 제주비바비치훼밀리호텔이라면 두말이 필요 없을 것이다.

■ 분양문의 : 1644-2259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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